바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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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a 댓글 3건 조회 2,562회 작성일 19-08-23 20:55본문
이따 못들어오지 싶어서 미리 글 남기네요.
어느 분이 만타를 박쥐라 했던데...
그건 자기 판단일 뿐이고 본디 대왕 쥐가오리라는 말이고요.
크기가 어머어마하죠 홍어와는 상대도 안될 만치
그러니 홍어 젓가튼 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검색해보면 알듯 상하의 나라에서나 볼 수 있죠.
변함없다는 말입니다.
가만보니 여기 귀염둥이 뭐란다고 반감이 깊은 모양인데요.
50먹은 할배가 귀여워야 얼마나 귀엽다고 착각하시는지요.
글로 보는 모습이 전부면 고은시인만치 고귀할까요?
그래서 소위 직접보는 오프가 의미있는 모양인데요.
만타가 궁금하시면 댓글 다시죠.,
만나줄 용의 있읍니다.
얼굴도 모르며 짖는건 개과 동물의 특성이죠.
댓글목록
만타야 암만 크기가 어마무시해도
넌 박쥐맞아 ㅋㅋㅋ
뭐 그리도 분한지 ㅋㅋㅋ
만타님이 여기 글쓰시는 시간이
여기에선 밤시간이기에 시차에서 오는
박쥐라고 별명 지은거라 자기위로 하셔요.
배트맨도 박쥐임
박쥐는 칭찬이여
배트맨도 박쥐임
박쥐는 칭찬이여
만타님이 여기 글쓰시는 시간이
여기에선 밤시간이기에 시차에서 오는
박쥐라고 별명 지은거라 자기위로 하셔요.
만타야 암만 크기가 어마무시해도
넌 박쥐맞아 ㅋㅋㅋ
뭐 그리도 분한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