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게 다 좋게 보입니다.. ㅋㅋ (자랑)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오늘은 모든 게 다 좋게 보입니다.. ㅋㅋ (자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낭만 댓글 31건 조회 2,295회 작성일 19-08-22 12:14

본문

어제 사장님께 칭찬을 들었습니다.

이 메일로 보고를 드렸지요.


"사장님 4/4  분기 물량 계획 차질없이 추진하기를 바람" ..


사장님께서 즉답이 왔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근데..아부지 가격 인하 요청은 없었나요 ? .. "


" 임마 !  내가 누구냐 ? ㅋㅋ"

..


원자재 가격 동향부터 온갖 자료를 일 주일에 걸쳐서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일본 덕도 보았습니다.

뭐 그 건 그거고..


요즘같은 경기에 주문 물량을 이어 간다는 건 어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시기에 거래선의 믿음과 개인적인 친분도 중요 합니다.


일 년 만에 밥값을 해서 그런가..

아들 녀석에게도 체면도 서고.. 한숨을 돌리고 나니..

오늘은 모든 게 다 좋아 보이는군요..ㅋ


이제 남은 고민은....

이번 주말에는 어느 산을 가야 하는지.. 그 게 고민입니다.


아니면.. 고자님 처럼...

앤님 모시고 여행을 ??  ㅋㅋ

추천7

댓글목록

best 어복과여복 작성일

앤님한분 맹글어서~~ 저~기~~

백암온천이나~~ 덕구 온천 이나 다녀오세요~~ㅎㅎ

좋아요 3
best 어복과여복 작성일

냉욕을 좋아하시는 여성분이라면

몸에 열이 많은~~떠거운 여성분을  원하시는듯 하신데~~

 저 여자  끊었어요~~~ㅋㅋㅋ

좋아요 3
best 낭만 작성일

낭봉꾼 고자님..
오시는 모든 여성분을 그윽허게 바라 보시는 이유는 뭔지요 ??
나도 좀 배우게 ㅋ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낭만님 부러운 인생입니다 ^^
옆에 앤님만 있으면 ㅎ

좋아요 2
best 낭만 작성일

없다는 건....
앞으로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이..  ㅋㅋ

아들에게도 말은 안 해서 그렇지..
솔직히 이런저런 힘든 일은 많습니다.
제가 감당을 해야 할 몫이라서요... ....

좋아요 2
핫백수 작성일

하~!! 아드님과 같이 하시는 구나??
부럽습니다. ㅋㅋ
나름 어려움도 있겠지만서두....

좋아요 2
dd 작성일

축하드려요 ^

좋아요 2
연후 작성일

축~~!! ㅎ

요즘 간결한 댓글 실천중 ㅋㅋ

아래 뱅어포 레시피는
좀 길게 썼어요~^^

좋아요 1
바람이부네 작성일

열심히 일하셨으니......
앤님 모시고 떠나는길~~~
어딘들 않좋겠어요 ㅎㅎ

좋아요 1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그람 낭만님은 회장님?
후달달달;;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아녀유~~
심부름 꾼 ~~~ ㅋ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낭봉꾼 고자님..
오시는 모든 여성분을 그윽허게 바라 보시는 이유는 뭔지요 ??
나도 좀 배우게 ㅋㅋ

좋아요 3
손님 작성일

ㅋ비기자부전야....라구........허준선상님이 말씸을 허셨지여...ㅋㅋ

기냥...소박한 밥상 프로나 맹그심이...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2
낭만 작성일

허준이고 뭐고..
그윽한 눈빛 ..  인증샷 올려보슈....

물론 담을 그릇은 안되지만...
나도 좀 배우고 따라하게 ㅋㅋㅋ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흐음................그럼...노뉘팬다구....!그래볼까염~?으음..

좋아요 1
레니봉 작성일

얼마나 좋으신지
제목을 이상하게 적으셨어요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ㅋ봉이..................................그으거뉘.아,아님미다아..!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늘 엄벙덤벙 ㅋㅋ
제 주특기입니다... 수정했습니다 ~~ 꾸벅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너머 개털듯 좋아만 허지 마시구..............
제먹을 살펴보시효.으이그~~!.......흐음....!

좋아요 2
레니봉 작성일

동시 댓글
제목 태클
방가 방가
악수!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꽉 잡어....!
흔들흔들.....

좋아요 2
낭만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을 안 좋은데 나와서.. ㅠ.ㅠ  ㅋㅋ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난 그 유명한 리라 출신 칭구가 있지여........ㅋ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그 유명한 리라 출신 우리집 저짝방에도 기신데..뭐...유구무언이구 참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낭만님 부러운 인생입니다 ^^
옆에 앤님만 있으면 ㅎ

좋아요 2
낭만 작성일

없다는 건....
앞으로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이..  ㅋㅋ

아들에게도 말은 안 해서 그렇지..
솔직히 이런저런 힘든 일은 많습니다.
제가 감당을 해야 할 몫이라서요... ....

좋아요 2
어복과여복 작성일

앤님한분 맹글어서~~ 저~기~~

백암온천이나~~ 덕구 온천 이나 다녀오세요~~ㅎㅎ

좋아요 3
낭만 작성일

쌍복님 ~~~
지는요...  사우나 온천 별루입니다..
냉욕은 좋아 하지만..ㅋㅋ

냉욕 좋아하시는 분 아시면..
소개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어복과여복 작성일

열탕~ 냉탕

온탕~냉탕 순회를 해보아요~~~ㅎ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이상하게 열탕이 체질에 안 맞습니다.
사우나도 답답하고.. ㅋ

긍데...왜 소개 요청에는 ..
스을쩍 대답을 회피를 하시는지 ??  ㅋㅋ

좋아요 1
어복과여복 작성일

냉욕을 좋아하시는 여성분이라면

몸에 열이 많은~~떠거운 여성분을  원하시는듯 하신데~~

 저 여자  끊었어요~~~ㅋㅋㅋ

좋아요 3
손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기냥 싫다구 허문 댈 껄.......!참말러.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목욕 자체를 시러하는 거 가타여.오죽허문......흑피...?
약간 드런듯....으음...!ㅋ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음...목욕은 일 년에 세번합니다.
설날 추석 생일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소금창고 작성일

우리 손니~~~~임
여기서 이러시면 됩니다  ㅋ

좋아요 2
손님 작성일

ㅋ아아아.....우리소곰님~!^.~

좋아요 1
Total 14,614건 88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09 낭만 2401 7 08-22
1308
체리에게... 댓글14
핫백수 2371 4 08-22
1307
나의 일상. 댓글48
핫백수 2587 9 08-22
1306 청심 2333 9 08-22
1305 낭만 2957 11 08-22
열람중 낭만 2297 7 08-22
1303
뱅어포 ... 댓글17
낭만 2407 3 08-22
1302 익명 2769 5 08-22
1301 낭만 2330 8 08-22
1300 낭만 2244 7 08-22
1299 단테 2170 1 08-22
1298 단테 12948 3 08-22
1297 이대로 12235 1 08-22
1296
문학살롱 댓글7
단테 2197 3 08-21
1295
딱 이시간. 댓글28
핫백수 2374 8 08-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3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