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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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48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9-08-22 18:14
본문
머 대충 먹고 놀고 자고,
또, 놀고 먹고 자고....
이렇게 사는 것이 나의 일상인데...ㅋ
이렇게 살아도 사는 맛이 안날 때가 있드만요.
남들 사는 것이 훨씬 잘 사는 것 같고,
행복하게..알차게 사는 거츠럼...보이고..막,
근디,
그렁거 다 헛거더라구...
다들 그렇게 살아 봤잖아요?
그렇게 안살아 봤다고라??
그럼...놀러 와 바여.
내가 보여 줄팅게....ㅋㅋ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남으 떡이 맛나 보이는 핫백수에게! ㅋ
남으 농장주가 재게재게 발걸음해서 지은
쌍방울토마토를 트럭떼기로 서리해서
저를 영입하시겠다는 맘 여전하신거지효? ㅋ
안그래두 구박데기 사오정인데
지금부터 핫백수뉨이 채금지세여 ㅋ
아 조으다..대박!!ㅎ
체리 작성일
각자도생만 갈쳐주구
허권날 오막오막 이쁜 앤만 퍼 줬으니 알턱읎징 ㅋ
내일 작성일
오우~~조거슨...등심?
쫌 있어보이눈데~~!??ㅎ
손님 작성일
ㅋ다 죽엇~!
숨겨논 앤이 짱이묘....어험~~!
저것은 부채살 같은데요..쩝 ~
모두가 헛것이고 덧없음 이지만
저런 순간은 옹기종기 지글지글 행복하여라 ~ㅎㅎㅎ
핫핑크 작성일
다들 그렇게 산다고 댓글 쓰려니 좀 거시기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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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그렇게 살아도
그렇게 안살고 있는 척 하믄서...ㅋ
우리집에 막 오던디....ㅋ
핫핑크 작성일
꼬막 옆에 무쳐놓은 채소무침의 주인공은 뭣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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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꼬막 무침인디.
꼬막은 없고...야채만 잔뜩.ㅋㅋㅋㅋ
핫핑크 작성일
글지요?
분명 주인공이 있을 터인디
범벅된 채소 사이를 아무리 눈뒤집고 봐도
주인공을 알 수가 없어서리 ㅎㅎㅎ
체리 작성일
남으 떡이 맛나 보이는 핫백수에게! ㅋ
남으 농장주가 재게재게 발걸음해서 지은
쌍방울토마토를 트럭떼기로 서리해서
저를 영입하시겠다는 맘 여전하신거지효? ㅋ
안그래두 구박데기 사오정인데
지금부터 핫백수뉨이 채금지세여 ㅋ
아 조으다..대박!!ㅎ
손님 작성일
ㅋ그랴~!
배신자가 장수헌단디..............머,낵아 양보를.............ㅜ.ㅜ
오래오래 살오...흑..
체리 작성일
허권날
보내버릴 날을 고대하고있었던듯 ㅠㅠ
손님 작성일
ㅋ서루 알리바이 맞추는 걸루 보이는 지금...흑..
가버렷.........................!(울묘 띠쳐나간다...)
체리 작성일
각자도생만 갈쳐주구
허권날 오막오막 이쁜 앤만 퍼 줬으니 알턱읎징 ㅋ
손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신도가 아니구 거시키머냐.스톡커가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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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진즉부터 생각허고 있었는디...
싸나이 자존심 때문에....말도 못허구.....ㅠㅠ,
암튼 탁월한 선택을 했네.
그깐넘의 채금...못질게 머간디...ㅋ
손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벤추바쿠 세 몫으루 찢어야대나.......공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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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급짝기 게산이 복잡해져 부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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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부채살 같은데요..쩝 ~
모두가 헛것이고 덧없음 이지만
저런 순간은 옹기종기 지글지글 행복하여라 ~ㅎㅎㅎ
손님 작성일
ㅋ내눈엔..................나비날개살루........흑흑...굶주린듯..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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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은젠가는 그런 행복 찾아 올거시이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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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작성일
ㅋ주종은 모여?ㅋ막갈리는 아니겠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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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주종은 손님 알아서 선택을,,,
나는 게토레이가 조종이구여...ㅋㅋ
손님 작성일
ㅋ이판이 나와서 산통을 죄다 깨부셔야...........정신을 채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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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없는디서 이런말 허기는 쫌 거시기 허지만서두...
갸는 나허고...재산쩍으루다가....
차이가 쪼끔 많이....더이상은 말 못허고...
암텅가네...음....ㅋㅋ
손님 작성일
ㅋ벤추보담 더 존 차는 없는 걸루...
남보르기니타는 듯...이파니...!
핫백수 작성일
아녀요.
우리집에 떠억허니...고급차를 타고 왔는디...
벤츠를 보더니만...저쪽 구석진 자리에...
마을 회관 뒤쪽에다 주차를.....
못본척 해찌머....갸도 자존심이 잇을 턴디....ㅋ
손님 작성일
ㅋ아아,이 고운 맘을.......................!백수님...아아.
바람둥이여서 글치 마음은 언제나...........
아아 찌자진 비단결인듯.
핫백수 작성일
바람둥이도 아무나 허나여?
맘이라도 고와야져. ㅋ
내일 작성일
오우~~조거슨...등심?
쫌 있어보이눈데~~!??ㅎ
손님 작성일
ㅋ그럴리가여........마블 없는 모강쥐살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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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소고기 안묵어 보신거여...
맨나당...도야지 목살이나 묵었으니....쯧쯧...ㅋ
손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아씨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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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얼렁 찌그러지셈...저얼루다가!!
ㅋ
손님 작성일
ㅋ우리 손잡구 찌그러지기루.................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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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나...만용 끊었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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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작성일
ㅋ마지막 기횔찌둥...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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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소괴기 중에 젤 싼 부위지여...ㅋ
갈비쌀 소매쌀, 부채쌀, 물결쌀, 채끝쌀....
먼너무 살들이 그리 많은지...ㅋㅋㅋ
핫백수 작성일
내가...숨겨논 재산이 있다는 거슬
아직 말하지 않았던가여??
손님 작성일
ㅋ다 죽엇~!
숨겨논 앤이 짱이묘....어험~~!
내일 작성일
그름 커피 할매...노났네. 헐~~~
좋컸다...ㅎ
핫백수 작성일
나으 달님이 노나지 않았을까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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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에라이, 추!ㅋ
낸테 떡고물이라두 떨어지것제.
달림아...개부럽!!!^^**
핫백수 작성일
전재산의 반을 생각허고 있는데....
어쩔랑가 모르것네....ㅋ
손님 작성일
ㅋ전재산의 반으루.벤추 네 바쿠중에 두 개 빼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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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전재산의 반잉께...우리집도 반,
벤츠도 반, 백봉이도 반, 달구새개들도 반,
냉동고의 소괴기도 반은...
나으 달님이꺼가 되지 않을가 시포요.
손님 작성일
ㅋ고봉 흑피슨상은 이걸 보구 쫌~배와얄듯....으음!
허권날 허접..푸드..
dd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흑피슨상
핫백수 작성일
다들 이렇게 묵고 살지 않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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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작성일
행복하다 하던 그 개그맨 누구 같네요
다들 이정도는 사시잖아요 ㅎㅎ
핫백수 작성일
그러게요...
머...자랑할건 몬되지요...ㅋㅋㅋ
손님 작성일
ㅋ으으음...그렇치요오.......으음..다들,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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