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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ᆢ날, 의도적으로 모욕주려는

호랑사또의 글제를 보고 ᆢ

야가 비루하고 천박한 모습에

밴댕이 소갈머리 심성이 보인다"

지나치고 ᆢ

ᆢ선거전을 뜻하는 캠페인은 "평원"에서

전쟁을 뜻하는 의미다.

모든 전술을 동원하여 다이다이 맞짱을

뜨는 것이다.

어제 상당수 민주당 경선지역 결과가

발표되었다. 어느정도 예상하고 ᆢ

어지간한 일에 눈도 깜박 안하는 스타일이지만.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를 느낄수 있었다.

민주당에 180석을 몰아주었는데

한게 없으니까 현역들 갈아치우자는

분위기다. 광주에서 시작되었다.

어쨋든 난, 특정지역 비서실장이 낙천될

거라는데 베팅했다. 술과 밥은 엊어먹게

되었다. 당첨될리 없는 로또복권도 사준단다.

주식투자도 트렌드나 테마주가 있다.

선거도 흐름이고 자이트가이스트

일정의 흐름이 있다. 이게 테마주나

시대정신이다.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도나 서울권이

승부를 가늠할거다. 서울은 60대 이상

인구비율이 높고, 투표율도 민주당

지지파들 40-50대보다 높다.

모든게 OECD 국가들 중 꼴찌 공화국이다.

실력은 디테일에 있고, 디테일은 데이터에서

나온다.

가난한 멍청한 인간들이 왜 ᆢ

상위 2%를 위한 국힘당을 지지하는가.

멍청한 타조가 대굴휘 박는거랑 같지.

소득감소에 소비도 축소되고 년체율도 

급속 올라간다. 예측한 대로다.

죽으라는 말이다.

지금 여론조사 추세로면 민주당이 과반수

의석 확보할거다. 시민들 의식수준들이

높다. 정치 고관여층이 아니더라도.

각종 경제통계를 보면 좋아지는 것은

거의없다. 아프다.

한때 조국에 충성하지 않았지만,

외화를 벌려고 해외지사에 근무한

산이가.

2년도 안되어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무너지는 모습의 내 조국의 모습을 보는

심정은 착잡하다.

경칩이 지난 날 ᆢ

추천책: 코끼리(미국 공화당)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