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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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냥이
댓글 8건
조회 906회
작성일 24-03-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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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만큼 청보리가 많지 않았어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ㅎㅎ 냥이도 제주 갔구나
가파도 청보리밭 사잇길서 씀바귀
난 잘모르는 야생 나물 막 뜯어서
저녁에 쌈싸먹은 추억이 떠오르네
씀바귀 밤새 울궜다 담날 나물 무져 먹고
아 한번 다녀와야는디
반겨줄 사람들이 있는 곳 제주!
돌아온냥이 작성일
한 3년전쯤? 갔었어요
보사 글 보니 생각나서 ㅎ
노을 작성일
가파도를 못가봤네요
요즘같은날 자전거타고 청보리밭길 달리면~~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배로 한 20분 가나요?
담엔 가파도로~~^^
돌아온냥이 작성일
출발할때 부터 도착 할 때 까지
눈감고 있다가 내려서 시간이
얼마나 걸린지 모름 모름
노을 작성일
ㅋ전 홍도 들어갔다 나오는길에
배가 그렇게 흥에 겨워 날나리 춤을 추는 줄
몰랐네요
저도 박자에 맞춰 우웩 우웩ㅠㅠ
야한달 작성일
ㅎㅎ 냥이도 제주 갔구나
가파도 청보리밭 사잇길서 씀바귀
난 잘모르는 야생 나물 막 뜯어서
저녁에 쌈싸먹은 추억이 떠오르네
씀바귀 밤새 울궜다 담날 나물 무져 먹고
아 한번 다녀와야는디
반겨줄 사람들이 있는 곳 제주!
돌아온냥이 작성일
한 3년전쯤? 갔었어요
보사 글 보니 생각나서 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랴? 내도 씀바귀 뜯으러 가파도 가야되나~~~
흑흑 지난번 나뭇가지 벌써 누래져서
오늘 황천길 보냈으
돌아온냥이 작성일
어제 장날이라
시장 갔더니 가새씀바귀 비싸게
팔더라
요즘은 나물 캐기가 안땡겨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가세 씀바귀는 보약이라네
항암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