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억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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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4건 조회 2,189회 작성일 19-08-20 11:01본문
50억개가 아니고,
50억원쯤 필요하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진입장벽을 뚫고 사업을 해보려고 하니,
실험비용으로 약 42억원이 들어간다.
그런데 과연 저 돈을 투자해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투자하는 사람이 있을까?
얼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다.
저런것은 정부에서 나서줘야 하겠구나....... ( 그래서 50억중에서 한 45억 정도는 정부 국책연구로 바꿔야 겠구나 .. 라고 생각했다. )
그런데 국책연구로 바꾸려면 또 내가 뭘 내놔야 한다던데... 첩첩 산중이다.
그래도 말년행복이 진짜 행복이라는데
말년에 빛을 좀 보려나 싶은 일이 슬슬 벌어지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행복은,
최근 6개월간 라면을 단 한개도 먹지 않았다는 것이다.
혼자 사는 남자가 라면을 끊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암만 ~!!!
댓글목록
식약처.. 간단하게 ..
아직도 빽과 연줄이 존재하는 곳 입니다.
허가를 득 하기 위하여 ..
완벽한 증빙서류나 제품보다도..
현실적으로 연줄이 닿지 않으면..
허가를 받기 위한 소요기간이나 노력이 배에 배가 되는 기관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오리발 ~~
심사에는 허가라는 칼을 휘두르는 ...
있으나 마나 .. 그런 기관은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구 허권날 단식은 좀.......
좋아요 1거의 인간승리 꿉....이라 봅니다. ㅋㅋ
좋아요 0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구 허권날 단식은 좀.......
좋아요 1ㅋㅋ 아 말이 그렇게 되는건가여
좋아요 0
식약처.. 간단하게 ..
아직도 빽과 연줄이 존재하는 곳 입니다.
허가를 득 하기 위하여 ..
완벽한 증빙서류나 제품보다도..
현실적으로 연줄이 닿지 않으면..
허가를 받기 위한 소요기간이나 노력이 배에 배가 되는 기관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오리발 ~~
심사에는 허가라는 칼을 휘두르는 ...
있으나 마나 .. 그런 기관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