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님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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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망초 댓글 8건 조회 2,870회 작성일 19-08-14 20:03본문
그렇게 못살게 구박하더니 보내버리셨군여
낭만님보다 키는 작지만 쉼터에서 넘버 원투를 다퉜던 사람을 보냈어요
181이 넘는 키에 훈남이던댑
몸이 갸냘프게 보였어도 특수부대 출신이라 심지가 강하게보였어요
글 대다수 지우셧내요
익명드리 악플다셔됴 대꾸도 안하시며 버티시드니만 몬일로 가서요
몬 말이라도 하시고 갈법하시지 않아요
경상도 남자라 한마디 말도 없나요
최근에 상처받는 말 많이 들어셨죠
욕이라도 하고 가시져
침묵하면 마음만 아파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상처가 많아 보인다는 글 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런 상처를 이겨내시다니요
달사님 좋아하는 눈팅들 많습니다
내상 치유하시고 돌아오시도록 빕니다
아프지 마셔유
댓글목록
걱정을 가장한 이런 글이
오히려 그분께 폐가 될것 같네요
한 사람이 쓰는 듯한, 어눌함을 가장한
고도의 돌려까기로 보이는데
그만 하세요
개인적으로 쉼터 얘기는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없어진 곳이고
몰라서 모른다 거기 없었다 해도...
아 아님미다
저도 개인적으로 제가 그랬듯이 잠시 쉬었다가 또 오시기를 바랍니다.
상처로 말하자면 왜 그러실까 싶을때도 많았지만
제가 워낙 미움을 받는 사람이니
저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었겠죠.
그래도 다시 만난다면 본인의 개성만큼
다른 사람들의 다른점도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보아 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ㅎㅎ
물망초 마
까불지말래이
내가 지켜보고있는디
햇소리 하믄 콱 신고해불랑게
나무라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미운법
시누이 같아요
냅두면 되요
갈때도 조용히 올때도 조용히 오시면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면 되요
그분을 모르시나봐요? 아는척만 하시지
그분은 호들갑 스럽게 여기저기 벌리는걸 싫어라 하는 성격 같더라구요
지금 자신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이러쿵 저러쿵 원하지 않을겁니다
여기 남은 사람들도 악플 하나쯤은 들어봤고 그냥 넘기며 잘 지내고 있어요
그분도 시간이 필요할 뿐이에요 호들갑 떨지말고 편드는척 하면서
그분 심기를 건드리지 마시길.....
호의적인거 좋아하시네
빈틈보이면 별거 아닌것 가지고도 물어 뜯두만
나무라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미운법
시누이 같아요
냅두면 되요
갈때도 조용히 올때도 조용히 오시면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면 되요
그분을 모르시나봐요? 아는척만 하시지
그분은 호들갑 스럽게 여기저기 벌리는걸 싫어라 하는 성격 같더라구요
지금 자신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이러쿵 저러쿵 원하지 않을겁니다
여기 남은 사람들도 악플 하나쯤은 들어봤고 그냥 넘기며 잘 지내고 있어요
그분도 시간이 필요할 뿐이에요 호들갑 떨지말고 편드는척 하면서
그분 심기를 건드리지 마시길.....
물망초 마
까불지말래이
내가 지켜보고있는디
햇소리 하믄 콱 신고해불랑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호의적인거 좋아하시네
빈틈보이면 별거 아닌것 가지고도 물어 뜯두만
걱정을 가장한 이런 글이
오히려 그분께 폐가 될것 같네요
한 사람이 쓰는 듯한, 어눌함을 가장한
고도의 돌려까기로 보이는데
그만 하세요
개인적으로 쉼터 얘기는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없어진 곳이고
몰라서 모른다 거기 없었다 해도...
아 아님미다
저도 개인적으로 제가 그랬듯이 잠시 쉬었다가 또 오시기를 바랍니다.
상처로 말하자면 왜 그러실까 싶을때도 많았지만
제가 워낙 미움을 받는 사람이니
저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었겠죠.
그래도 다시 만난다면 본인의 개성만큼
다른 사람들의 다른점도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보아 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ㅎㅎ
식사는 하셨는지요?
앗 너무 늦은 시간인가요? ㅋㅋ
앗 빠다님 여기서 뵙는군요
편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