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생이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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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9건 조회 2,489회 작성일 19-08-16 14:28본문
매일 오는 것도 아니고 또 모든 글들을
다 읽어 보지 않으니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낭만님이 하나하나에 파르르 한 것을 보고
말들이 많은가 봅니다.
낭만니마~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일일이 대응하고 파르르 하니 쫌생이란 말 듣지요.
사람이 대범하게 넘길때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쫌생이란 단어를 좋아 합니다. 저도 쫌생이라...
내 기분이 개 같은데 그갖 쫌생이란 단어 하나가 중요 한가요?
또 대범 하지 않으면 어떤가요?
겉으로 대범하게 보인다고 하여 속까지 괜잖을까요?
아마 부글부글 거릴텐데...
그런 것들이 누적되면 겉만 멀쩡해 보이지 속은 오히려 화가 되고 병이 됩니다.
먼저 시비 건 것도 아닌데 왜 이유 없이 당하면서
속으로 화도 만들고 병도 만들고..
또 기분은 뭐 같아지고...
왜 그래야만 하지요? 바보도 아닌데...
혹시 바보유?
저는 무조건 파르르를 응원합니다.
통 크게 한번에 하든 아니면 일일히 맞대응 하든
그건 하는 사람이 꼴리는대로 하면 되고..
파르르는 무조건 응원 합니다.
(에휴~~ 자게판에 몰래 마실 와서
쌈 붙히기 힘들다...ㅋ)
댓글목록
하나만 알려 드릴께요...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사람은 눈에 뵈는 것이 없답니다.
다 뎀벼~~~..ㅋ
아이고~ 손님
반갑구만유~~ 잘 지내고 계시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방재촉 활동이 왕성 하시네요.
역시 고수는 양기가 입으로....ㅋ
ㅋㅋㅋㅋㅋㅋ
추나 드세여
눈팅사이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무더운 여름날 건강 관리 잘하고 계시죠?
괴기 사주러 내려 가야 하는데 너무 더워서 중간에 쉬고 있습니다.ㅋ
ㅋ그러게여...............쫌보같지여?ㅋ
배우지 마세요.....쫄보님은...ㅋ
아이고~ 손님
반갑구만유~~ 잘 지내고 계시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방재촉 활동이 왕성 하시네요.
역시 고수는 양기가 입으로....ㅋ
이 공간의 특징이지요..
때린 놈에게는 아무 소리 안허구(몇 분이 계시지만..ㅋ)
맞는 놈에게만 ...
너는.. 주구장창 참아라.. 그릇이 쩍다..컴플렉스가 있다..ㅋㅋ
그런데 그 비밀은 누가 알려줬습니까 ?
..
내가 바보라는 걸 ???
..
고자님 이지요 ??? 음 ㅋㅋㅋㅋㅋㅋㅋ
낭만님이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데...
저는 스는 사람만 상대 합니다...ㅋ
아~~ 깜빡했습니다...ㅋ
(그나저나 고자님 후환은 안 두려우신지...ㅋㅋ)
하나만 알려 드릴께요...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사람은 눈에 뵈는 것이 없답니다.
다 뎀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