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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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2,375회 작성일 19-08-07 00:42본문
속상해.
물이나 음료수가 먹고 싶을때마다
시간을 재 보지는 않았지만 한시간 이상 고민하다
겨우 일어났어.
너무 아파 울고 있어.
인생을 찰못 살아 이럴때 물한잔 갖다주고
도와줄 주변 사람이 없네.
정말 많이 아파 욕이 나올 지경이라
말투가 좀.
댓글목록
므렐님 행님 로미님 소금님도 감사합니다 ♡
좋아요 1므렐님 행님 로미님 소금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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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작성일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은 나아지셨기를....
병원도 다녀오세요
전 아플때 끓는 물만 부어 먹을수 있는
누룽지 먹어요(쟁여 놓고...)
진통제,소화제,종합감기약은 미리 챙겨두세요
행님아 작성일
소금님~~올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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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작성일
행님~~까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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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미 작성일
오늘은 좀 어때요?
혼자일때 아프면 진짜 마이 서럽져...
지대로 몸좀 챙기셔유~~~
토닥토닥 ^^
행님아 작성일
다들 누군지 아셨네요?
그렇게 아파서 어떡해요!!!
오늘은 좀 나아졌을까??
궁금해라...
진실 작성일
므렐 작성일
많이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하시나봅니다
삶은 고난의 여정입니다
힘들고 긴시간을 지나노라면 어느새 신께서 당신께 큰위로를 주실날이 오십니다
많이 외로우신것이 가슴깊이 전해져 옵니다
작은 그신음소리가 제게들려옵니다 모르는 공간에서
행님아 작성일
므렐님~~ 하이!! ㅎㅎㅎ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되겠네요!!
진실 작성일
디디님 많아프세요?ㅠ
응급실이라도 가보셔야 되는거 아녀요?
약은요? 약은 드셨나요? 어떻해~~ㅠ
너무 아프면 119불러서 응급실 꼭 가세요.
알았죠?
손톱달 작성일
디디님 아닌가
진통제라도 찾아바요
혼자있을때 아프면 서러운데ㅠ
100뽕 썼는데 ㅠ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