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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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382회 작성일 19-08-12 22:30본문
인간뿐일까?
스스로 알지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에 몸서리치는것은,,,
물론 인간이 유별나긴 하다.
인간들이
가타부타 말이 많고 거짓에 능숙하고
좋목질(친목질)을 도모하며
조직속에서 우월감과 안정감을 느끼는것은
다 두려움때문이겠지.
알 수 없는 낯선 것에 대한 반감과
시비와 간섭질에 대한
확실한 이유는 그것말곤 없어.
느밀거리는 말투와
괜한 친근감을 들이밀며
꽤나 으스대는 꼬라지들이
참 한심하기 그지없더라.
공감은 그런게 아닌데....
추천3
댓글목록
친근감 느껴봐유~~
못느끼니깐 한심하지
외롭죠?
버틀란드 함정에 빠지지 마러. 싸우기도 하고
다독이며 가는거지.
ᆢ맘에들면 댓글 달고 쓸 글이 없다면 패스한다
스톡홀름 신드롬에 리마 증후군도 있잖아^
(휴ᆢ오늘은 돈되는 뉴스가 없네ㅡ;ㅡ
이 시간까지 시간만 허비함)
버틀란드 함정에 빠지지 마러. 싸우기도 하고
다독이며 가는거지.
ᆢ맘에들면 댓글 달고 쓸 글이 없다면 패스한다
스톡홀름 신드롬에 리마 증후군도 있잖아^
(휴ᆢ오늘은 돈되는 뉴스가 없네ㅡ;ㅡ
이 시간까지 시간만 허비함)
친근감 느껴봐유~~
못느끼니깐 한심하지
외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