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말씀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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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건 조회 2,535회 작성일 19-07-24 15:52본문
쓰레기같은 인간을 한명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이 들어서 끊어내지를 몬합니다.
그 인간과 엮이면 바로 지옥문 열리는거 압니다.
그런데 제가 등신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려주세요!!!!!!
댓글목록
이미 지옥문에 갈려고 결론 내놓고 뭘 도와 달라고?
여기서 아무리 좋은 말 해좋도 당신은 그냥 자기 합리화로
모든걸 각색 할 뿐이지 아무것도 아녀
당신이 잘난줄 알지? 아녀 그 쓰레기보다도 더 못난 사람여
당신은 절대 정신 못차려.
차릴것 같았으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안혀..
더 이상 바라지마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 결론을
내리 셨네요
웬만해선 그런표현 잘 안쓰자나요
단칼에 차단 단절해야죠!
큰 마음의 결단을 갖고 끊어내셔야합니다..
직접적으로 쓰레기라 하셨으니
그사람이 쓰레기인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정때문에 처음이 조금힘들겠지만...
그 사람말고 좋은 사람 많습니다.. (연인관계문제일 경우..)
힘내시고
내가 살아야 된다는걸 명심하셔야합니다
님도 쓰레기란거
왜냐면 사람은 같은 동류끼리
만난다는거
쉽게 말해 그밥에 그나물 ㅋ
멀 어떡해요
내일이라 생각말고 내 친구일이라고 생각허고
판단해 보세요
님은 어떻게 말해주고 싶으세요?
그말대로 님이 행하시면 되요
고민한다는것은 같이있는것이 불편하고 안좋은거라고 알고
더구나 지옥의 문이라면
무자르듯 반드시 자르세요
썩은이도 빠지면 당분간 허전한 법입니다.
그걸 정으로 착각하지 마시길요...
늦게전에 나오세요...품어준다고 의인되는거 아니에요
같이 망해요
이열치열
이독제독
사랑은 사랑로 잊으라고 하던데
나락이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불나방의 심정을 누가 알리요
내가 빠지기보다 상대가 나에게 빠지게 만드시길
님도 쓰레기란거
왜냐면 사람은 같은 동류끼리
만난다는거
쉽게 말해 그밥에 그나물 ㅋ
그런데 님의 단편적인 글만 봐서는 왜 쓰레기인지 님이 왜 피해자인지 알길이 없어요
생각은 주관적인것이라 님이 크게 생각해서 그사람을 쓰레기로 보는지
정말 쓰레기라 쓰레기로 보는지요
중요한건요
머리로는 님이 그사람과 헤어지길 바라는거죠?
반면에 또 떨어져 있으면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 그리운거죠?
당연하죠
독립한지 반백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그때의 억울함을 한을 담고사는
우리민족인데 남친과의 추억이 몇십년은 아닐것이니 잊혀지지 않고
그리운건 당연하죠
그런데요
님이 생각할때
남친과 함께 미래를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할때
지옥이라 표현하셨다면
잠시 떨어질때 정이 그리운것과 남친과 함께해서 받는 고통중에
어떤것이 더 괴로운지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답은 나와요
선택은 님이 하시는거에요
누구에게 물어도 이럴때(남친이 쓰레기가 확실하다는 조건하에)
답변은 다 같을거에요
나이가 젊다면 더더욱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기회는 많고 도전할 가치가 충분하거든요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남친에게 이야기 하세요
본인도 쓰레기인줄 알면 놓아주는게 현명한거죠..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 결론을
내리 셨네요
웬만해선 그런표현 잘 안쓰자나요
단칼에 차단 단절해야죠!
이미 지옥문에 갈려고 결론 내놓고 뭘 도와 달라고?
여기서 아무리 좋은 말 해좋도 당신은 그냥 자기 합리화로
모든걸 각색 할 뿐이지 아무것도 아녀
당신이 잘난줄 알지? 아녀 그 쓰레기보다도 더 못난 사람여
당신은 절대 정신 못차려.
차릴것 같았으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안혀..
더 이상 바라지마
참 말 이쁘게도 하시네
그거 알아요?
님처럼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사람은요
그 내면이 그 공격적인 말처럼 파랑이 일고 있다는거요
그말은요 님은 매사에 불만도 많고 모든 피해의식도 많고
이런 기회를 타서 자신이 도덕적인 사람인냥
내안의 화를 이런 헤메는 양들의 헛점을 이용해서
자신을 치켜세우려고 하는 심리가 있어요.
내 자식일이다 생각하고 답변달아보세요
똑같이 답변 다실건가요?
위 답변이 약일수 있씁니다.
그 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약에 중독되었는데....
끊고 싶지 않다는 고민에 답할수 있는 답변이 있나요??
자 보세요
쓰레기를 앤으로 두고 처음부터 자르지 못한다는것은
그 사람 또한 쓰레기는 아니어도 나약하고 약한사람이 분명합니다
보통 약은 사람은 쓰레기인줄 알면서 지옥인지 알면서
유지하는 사람 흔치 않아요...
조언을 할때는요 그사람과 농담을 해도 되는 사이가 아니라면
나를 괴물로 만들면서 내 화풀이를 삼으면 안되는거에요
그게 맞는 이치라 해도 순화시켜서 하는거라구요
일침과 막말은 다르거든요
익명 107님의 말이 맞습니다 위 33번 님의 댓글은 막말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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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쓰레기와 엮이면 바로 지옥문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끊어 내지 못하는 것을....
단순히 약한 사람이기 때문에....막말 또는 일침...을 가하지 말아야 된다는 말씀이신데....
암에 걸려서 죽게 생겼는데....
수술은 절대 안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수술하믄 아프니까.?
막말보다 더 한 말이라도 해서....환상, 미몽에서 확 깨어나게 해야 된다고 봐요.
결과가 너무나 참혹한 것을 뻔히 아는대도...친절함이 선일까요?
뭔가 제생각을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수술은 필수가 되기도 허고 선택이 되기도 하죠
그러나 저사람의 감정표출은 자신의 분노분출구로
상대의 약점을 노린것이지 조언이라고 볼 수 없어요
연예인에게 댓글달때 상처받는 이유를 모르세요?
일침과 막말이 다르니깐
일침은 하되 막말은 하지 말자가 제 취지네요~~ㅡ.ㅡ
백날천날 예기 해바야 결국 자기 맘 끌리는데로
가는게 남녀 관계 입디다
결국 바닥 까지 보구 낭중에 그때..말 들을걸
합디다 나중에 만신창이 되는것보다 지금
울구불구 하구 끝내시라는 말밖에ㅠ
그냥 지옥으로 가시면 됩니다.
답이 정해져 있는데...뭘 또 묻습니꽈???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변화 시킬수 있을거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밑에 답변 주신분들 말씀대로
그 사람을 끊어내지 않으면..
내가 썩어 문들어집니다...
마음 다지고 쳐내시길...
나무만 그런게 아니라 인간관계 에서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더군요 알면서 왜 못치는 건가요?? 가지 치세요 안그럼 님 암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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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어떡해요
내일이라 생각말고 내 친구일이라고 생각허고
판단해 보세요
님은 어떻게 말해주고 싶으세요?
그말대로 님이 행하시면 되요
고민한다는것은 같이있는것이 불편하고 안좋은거라고 알고
더구나 지옥의 문이라면
무자르듯 반드시 자르세요
썩은이도 빠지면 당분간 허전한 법입니다.
그걸 정으로 착각하지 마시길요...
늦게전에 나오세요...품어준다고 의인되는거 아니에요
같이 망해요
큰 마음의 결단을 갖고 끊어내셔야합니다..
직접적으로 쓰레기라 하셨으니
그사람이 쓰레기인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정때문에 처음이 조금힘들겠지만...
그 사람말고 좋은 사람 많습니다.. (연인관계문제일 경우..)
힘내시고
내가 살아야 된다는걸 명심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