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급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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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사냥꾼 댓글 4건 조회 2,356회 작성일 19-07-23 14:19본문
는 그 뜻이 아니다.
무조건 이분법적으로 몰아부치는 건
곤란하다.
"성향과 신념에 여러 문화적인
안목을 고려한거다"
설탕에 꿀바른 댓글을 잘 안 쓰는
타입이다. 심지어는 내 본글에도ㅠ.
밥벌이도 해야되고ㅡ;ㅡ
글을 단문 형태로 쓰니까 오해도 많다.
할만한 사람에게만 쓰는 내 고통도 있다.
(구차하게 이런 말까지 해야하나)
더구나 변명성 글은 싫어한다.
대충 욕먹고 말지 ᆢ
그렇다고 난 깨끗한 사람도 아니다.
나이 50이면 모두 적당히 세상 때를
묻히고 살았다. 난, 인정할 뿐이다.
ᆢ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다른 부분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
그리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뭔 나이를
따지나? 그럼 이마빡에 나이 붙이던가ᆢ
글타고 내가 모두에게 반말하나.
그건 아니잖아.
어이 낭만아?
넌 내게 더 모욕적인 "호모"라고 하잖아.
내 전 닉이 호모사케르인지 알면서
의도적으로 왜곡된 정보를 퍼뜨리는
니 급수를 그냥 본다.
아가 아주 집요하네!
대충 끝네.
이 글로 마무리하자^
(내 글이 짧은건 이해혀 밥먹고 살
시간이 바빠서)
댓글목록
달빛님 백명보다 손님 낭만님 한분이 여기서 필요한분이에요 왜 자꾸 여기 저기에 간섭질해서 문제를 만드세요
좋아요 3
듣는 사람이 싫다고
여러번 싸인을 주는데도
반말하면 그것또한 폭력이지요
언어폭력
불란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삽시다
잘합니다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 익명님 진지는드셨쎄여?
좋아요 2님의 글은 좀 어렵고 일반적인 사람은 댓글 달기가 쉽지 않더군요 .... 결국 님 때문에 낭만님이 이곳을 떠나셨네요 전 님의 글은 주로 읽기만 했지만.. 낭만님은 산행지 소개와 일반적인 글짓기라서 쉽게 댓글 달아드렸었는데.. 많이 좀 아쉽네요
좋아요 2님의 글은 좀 어렵고 일반적인 사람은 댓글 달기가 쉽지 않더군요 .... 결국 님 때문에 낭만님이 이곳을 떠나셨네요 전 님의 글은 주로 읽기만 했지만.. 낭만님은 산행지 소개와 일반적인 글짓기라서 쉽게 댓글 달아드렸었는데.. 많이 좀 아쉽네요
좋아요 2
듣는 사람이 싫다고
여러번 싸인을 주는데도
반말하면 그것또한 폭력이지요
언어폭력
불란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삽시다
잘합니다 좀
달빛님 백명보다 손님 낭만님 한분이 여기서 필요한분이에요 왜 자꾸 여기 저기에 간섭질해서 문제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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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 익명님 진지는드셨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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