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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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1건 조회 2,358회 작성일 19-07-23 16:14본문
떠나네...마네...허던디...
암튼, 오늘 무자게 덥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나면서
기분이 이유없이 불쾌해지는 날씨네요.
이 습하고 끈적끈적한 기분....옆에 사랑하는 애인이 있어도
별로 반갑지 않을거 같은 날씨입니다.
그래도 막상 여자사람한테서 카톡이라도 온다면...
나는 분명히 반가운척 할건디....
누구 심심허면 카톡이나 함 해바요. ㅋㅋ
암것도 안하면서 기다리고 있을텡게...
근디, 나라는 인간의 품격은 어느정도 일까?
그게 가늠할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말은 쉬워도 막상 따지려 들면 무자게
어려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ㅋㅋ
남의 계급이나 수준을 따질것이 아니라...
지 스스로 계급이나 수준을 좀 높일 일이다.
지는 머리속에 똥만 가득 채워놓고,
남들 머리속의 똥은 냄새 난다고 하면,
누가 제대로 된 넘이라고 여길 것인가?
나는 남에게 어느 순간부터 높은 수준을 바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수준이 그렇게 높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편하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다보니...오히려 나를 수준높은 사람으로 보더라. ㅋㅋ
남들 수준 따라간다고 을매나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냈는가?
암짝에도 쓸모 없는 것인 것을.....ㅋㅋ
자자자....더운데 다른곳에 에너지 낭비 허지 말고,
편안하게 누워서 낮잠이나 자자.
그게 이 무더운 여름날 그나마 있는 수준 낮추지 않는 방법이다. ㅋ
댓글목록
두시간 거리면 샤넬향수로 샤워하고 1시간 마다 주궁창창 톡 넣어드릴께요 ㅋ
좋아요 2
문제는 다 된 밥인지..뜸이 덜 들었는지...모르겠다는 곱니다. ㅠ,
그러타고 다된밥 감별사를 둘수도 없구....ㅠ,
두시간 거리면 샤넬향수로 샤워하고 1시간 마다 주궁창창 톡 넣어드릴께요 ㅋ
좋아요 2ㅋㅋ아아아................부럽부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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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오늘 부터 실시하믄 안될까요?? ㅋㅋ
신중하세엿~!ㅋ
거의 다된 밥?인듯.......................ㅋ
거의 다 된 밥만 벌써 101 번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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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102번째는..................뜸들이구 열어야 댐!!!으이그...
그르니께 허권날 밥이 설익구...ㅋㅋ
문제는 다 된 밥인지..뜸이 덜 들었는지...모르겠다는 곱니다. ㅠ,
그러타고 다된밥 감별사를 둘수도 없구....ㅠ,
핫백수님은 이제 출타를..
지는 이제 퇴청을...
바톤 타치 합니다~~ㅋㅋ
버ㅓㄹ써? 퇴청을??
남들은 참말로 부러워 할 직장이네요.
나야머 노는게 일상이라....부러울껀 없지만 서두....ㅋ
그래서......올갈에두 은행알모아철싸꿰어구이를 허실 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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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에려울듯...
꽤 수준높은 노고가 들어가야 되는 일이라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