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밤중의꿀 댓글 2건 조회 2,291회 작성일 19-07-24 12:03본문
시골에 살고있는 친척이 옥수수 한상자를 보내왔습니다
단맛을 좋아해서 사카린 넣고
옥수수를 쪄서 아침, 점심 내내 먹고있네요
비오는날 옥수수의 추억이 어릴때 있는데
평상에 앉아 하루죙일 옥수수로 하모니카를 불던나날들이 떠오르네요
비가 추적추적 오고있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추천4
댓글목록
밭에서 바로 딴 옥수순
사카린 소금 없이 쪄도
맛이 좋다던데요~
수확한지 좀 된건
당분이든 염분이든 추가해야
맛이 나더군요~^^
먹고 남은 옥수수를..
등을 긁는 등긁이로 만들었던
유년시절 기억이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