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직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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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328회
작성일 24-08-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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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남서향인데
아침엔 시원합니다.
남쪽은 커튼으로 차단~~
오후 두 시경부터 거실로 해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에어컨을 잘 때까지 틉니다.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런지...ㅠㅠ
전등이 깜빡거려서 하자신청 해놨는데
거의 한 달만에 와서 부속품 불량이라 하나 체인지 해주고 가네요.ㅜㅜ
아들은 밥 안 먹는대서 알아서 찾아 먹으라고 하고
혼자 아점을 간단하게 먹었음다.
아침은 콩물로 늘 대체 중....요즘에
이 시간 이후에 할일이 그닥 없어서
근처 작은 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읽고 올까 아님 카페순례를 갈까 집에 있을까 생각 중임다.
어제 김포가 39도였다는데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지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열사병 조심 하세요.
작년 일할 때 농촌지역 한 분이 70세였는데 낮에 일하고 밤에 고열과 구토증 있어 응급실 실려 갔다는데
삼일만에 사망....
더운데 두 시간 이상 있지 마세요.
특히 연세 있으신분들은 조심.
바화도 낮에 너무 돌아다니지 마세여~~
큰일나~~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국산콩물 다섯 팩에 만 원 정도....코코에 주 1회 가서 사옴.
빵도 코코
복숭아는 형부가 직접 농사 지은 걸 따서 줌.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여
같이 잘 지내고 건강하기로 해여~~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여
같이 잘 지내고 건강하기로 해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콩물하고 크롸상 맛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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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코코가 가까워서 자주 들락날락 거리네요.ㅎㅎ
롯데마트도 가깝고...
송현아, 홈플 가까우니 좋네요.
21일 청라 코코 오픈하면 오픈런 하려고요.ㅋ
늘 신상 가게가 좋아유~~
야한달 작성일
보사님 콩물 기계 사세요ㅋ
넘 조아
겨울방학에 뭔 공사를 한다고
긴긴 겨울방학이 될거라고
여름방학 어제로 끝이라
오늘부터 오후 출근이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방학이 짧네요.ㅠㅠ
더위 조심 하세요.
게을러서 콩물기계는 사용 못 해요.ㅎㅎ
코코가서 주 1회 한 팩씩 사먹음다.
아주 편하고 좋아요. 포만감도 있고요. 좀 뻑뻑해서 물 조금 넣고 마심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국산콩물 다섯 팩에 만 원 정도....코코에 주 1회 가서 사옴.
빵도 코코
복숭아는 형부가 직접 농사 지은 걸 따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