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므느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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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4-10-19 16:28본문
고단한디 쉬이 잠이 안오네
난 이상케 피곤하믄 잠을 못들어
친정가서 새언니가 거하게 차려온 밥상 받아 먹고
설거지 하고 왔시야
집 오니 암도 읎네
내가 젤 믄저 나갔는디
지난방 난방을 하고 자서 그란가
새벽녁에 깨서 화장실 가는일도 읎었시야
요새 석달정도 새벽에 두번은 꼭 장실다녀서 미치갔드라고
늙은거지뭐
그나저나 유툽틀고 자아것다
빗소리라도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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