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변하는 세월에 시대의 패러다임은 읽을 줄 모르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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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57회 작성일 24-10-27 11:21본문
그런 시시껄랑한 얘기는 아주 오래 전에 나온 이야긴데
과거 속에서 살아가나 해여.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 그말임다.
우리는 백의 민족이 아니고 세계는 섞고 섞이는 튀기(?)의 현실이 돼 감을 누구나 느낌여
그대가 그 어떤 인종이랑 사바사바 해서 재혼을 하든 삼혼을 하든 해서 창조적인 2세를 낳았다 해도 관심 없다요.
우리 60년대생들 시기엔 28세만 돼도 노처녀라고 놀려서 서둘러 결혼들을 했지만 지금은 아니잖여.
생물학적은 24-26세에 출산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똑띠한 아가를 낳는다는 이론은 사실이라고 해도
요즘은 세상이 달라졌다 그말임다.
여자들이 고등교육을 받아서 다들 똑띠하니까 걱정 말아여.
이미 20대 건강할 때 난자 검사들을 해서 건강한 난자들을 보관해 뒀으니까 현실을 직시 합시다.
뭐 여자가 출산 하기 위해서 일찍 결혼이라도 해야한다 그말입니까?ㅠㅠ
결혼을 하려면 어느 정도 삶의 질이 보장돼야 결혼하지 불구덩이에서 불행을 자초하면서까지 급히 결혼해야할 이유는 없음다.
그대나 돈 한 푼 없이 원룸 월세방에서 살도록 해여.
단순하고 어리고 젊고 돈 없어도 되는 그런 여자 얻어서
원룸 월세 살며 애 낳고 행복하겠수.
우리들은 그런 다국적 여성들과의 결혼으로 국가의 퀄리티가 바닥치는 미래를 지향하지 않아요.
선진국으로 나아가길 지향하니 이상한 사고는 좀 지양하기 바라묘.
댓글목록
우리 딸도 난자 채취 해서 잠실 난자 보관센터에 이용료 주고 잘 보관 해 뒀음이여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므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본인 인생 알아서 살겠지 하묘.
우리 딸도 난자 채취 해서 잠실 난자 보관센터에 이용료 주고 잘 보관 해 뒀음이여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므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본인 인생 알아서 살겠지 하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