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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지 않는다!

살벌하다.

냉혹하게 멘탈을

이겨내야 한다.

주식투자야 장난이지.

노후를 위하여 다시 시작했다.

감각을 익히려고 500에서

1.000으로 ᆢ

15% 마이너스까지 갔다가,

승부욕이 걸려서 3천까지

베팅 금액을 올려서 겨우 약간의

이익을 보고 현재 1천 3백정도로

유지한다(3백정도 번거지)

주식이야 재무제표 분석하고 산업의

트렌드 분석하면 된다. 코인은 어렵다.

투자자들 심리파악이 중요하다.

내가 아는게 중요한건 아니다.

(투자자들이 어디로 움직이는지가

핵심이다)

시간도 없고 직관적인 감각이 중요하다.

덤뿍 올랐다 화장실 다녀오면 폭락이다.

일단 내 원칙은 코인 미디어에 가장 많이

거론된 거 리스트업하여 3개 정도로 추린다.

그중에 하나만 선택한다.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더로 한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코인은 주식보다 종목이 적어서 외울정도다.

주식시장 테마주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지금 다시 김치 프리미엄이 많은 상태로

돌입했다. 조정이 불가피하거나 약간의

버블 상태다.

난, 경제가 안 좋다는 전망으로 ᆢ

NPL 토큰에 투자했다.

벌기는 했지만 투자금액 대비

5%나 마이너스다.

투자경험은 좀 되었지만,

멘탈이 중요하다.

평정심을 유지하는거.

얼마나 냉정한 시선으로

판단하는거.

혹시 하려는 사람들 있다면 말린다.

아마추어가 들어올 세상이 아니다.

# 익맹방 증내미 주장은 틀리고 허위

사실이다. 조가타서 대꾸도 귀찮다.

언제나 무식함이 자랑이라고 보는 것은

피곤하다.

억지 글 써놓고 전나 쪽팔릴거야.

부끄러움을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