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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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885회 작성일 24-03-18 12:58본문
미세먼지 양호하다드만
문 괜히 열어놨네
창문 열은쪽 바닥 걸레가 누려 ㅠ
청소병이 다시 도져서리 또 수건 삶고 빨래 두번 해놨드니
걸을데가 부족해서 겨우ㅇ걸었시야
어제 발판하고 카페트 빨래방 보내놔서
오늘ㅇ보송히 깔으니 좋구먼
석달만에 발 페디큐어 즈나했드니
웬일로 문전성시인디 낼오전까지 꽉찼댜
초등생인지 중등학교인지 낼 공개수업이라고 엄마들이
왕창 예약걸었다네
나두 울 애 학교다닐때 멋부렸던게 새록새록 생각나드라
그때가 좋았었던걸....ㅎㅎ
지금은 옷은 계속 사고 싶고 사는데 입고나갈곳이 없는게
아쉽네
어제 문 닫기 1시간전 아울렛가서 타임샤스커트 하나 건져오고
울아덜은 그노무 나이키가서 후드티를 또 사네
하튼간 나이키서 상줘야된당게
학교갈때보니 새거 안입고 헌거 꺼내입고 나가는거보니
나랑 똑같드라 ㅠ
청소 끝~~~~!
댓글목록
아침에 부엇국 끓여줬는데
참지름 마무리하니 너모 맛좋다 하드만~
미세먼지 있어도 환기는 시켜야 한다네
인터넷 기사에서 글드만ㅋ
새옷을 샀으니 나갈 일을 만들어야쥐ㅋ
골빠지게 청소했더니 어지럽
그래도 개학하니 한결 살맛나부러
환기시스템인지 몬지 돌리놨는디
밥하믄 으짤수읎이 또 열어이ㅏ지모
패닝님 1등 주부입니다
집안일 하나는 따라갈 사람 없습니다
대칭찬입니다
직업이다 생각하고 그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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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뿌연하늘
숨쉬기 힘들었어
이건모 방구석서 하늘을 안보고 사니
죙일 문열어 똥망혔네 큭~
미세먼지 있어도 환기는 시켜야 한다네
인터넷 기사에서 글드만ㅋ
새옷을 샀으니 나갈 일을 만들어야쥐ㅋ
골빠지게 청소했더니 어지럽
그래도 개학하니 한결 살맛나부러
환기시스템인지 몬지 돌리놨는디
밥하믄 으짤수읎이 또 열어이ㅏ지모
아침에 부엇국 끓여줬는데
참지름 마무리하니 너모 맛좋다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