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버린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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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2건 조회 2,366회 작성일 19-08-05 13:22본문
신은 일본땅을 두번 버렸다.
신이 그 땅을 버렸을 때,
그 땅에는 원자폭탄이 떨어졌고,
전역에 방사능이 퍼졌다.
그들은 사악했고,
많은 생명체를 죽였으며,
그 생명체는 유희로도 죽였고,
실험 목적의 실험실 청개구리처럼 죽이기도 했다.
가끔 그들은 인간을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 벌로 일본땅은 버려졌다.
그러다가 한국에 6.25 전쟁이 벌어졌고,
그들은 군수물자를 만들어 팔면서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1948년 해방이후
채 3년이 지나갈 무렵 3년간의 동족간의 피흘림속에
일본만 살찌워졌다.
이제 일본땅은
또 한번 신에게 버려졌다.
저 땅중에 안전한 땅은 없다.
그런데
여행경비쓰고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어가며
운동하라고 국가대표 선수를 파견한다는게 말이 되나?
왜구들은
대놓고 선수들에게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이겠다고 한다.
한국은 방사능 불검출 이외의 식품에 대한 전면 수입금지조치를 취해야 함은 물론,
방사능을 이유로 하는 외국여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해야 하고,
국가대표선수 파견을 중단해야 한다.
전쟁은 이렇게 시작되야 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ㅋ그러는 게 좋겠어여............!
우리 젊은 선수들이 저 땅에 가서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서.........
일본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길 수는 없다구 봐여.당테님이 엃옳다~!
똥싼놈이 성 낸다고....
더러운 족속들....
일본사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극우 파시스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일본은 말이 필여없는 짐생들~!!!
ㅋ그러는 게 좋겠어여............!
우리 젊은 선수들이 저 땅에 가서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서.........
일본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길 수는 없다구 봐여.당테님이 엃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