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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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4건 조회 2,840회 작성일 19-08-05 13:33본문
길 없는 길...
이 노래 제목과 같다.
전주 금요일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내가 가는 길은
길 없는 길이다.
3시간 동안의 격렬한 토론 속에서도
국기기관이 가지고 있는 법률 속에는
내가 만든 물질을 등재할 수 있는 항목이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법을 개정해야 하거나,
00처의 국가고시를 개정해야 한다.
차라리 길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니 마음이 편하다.
없으면?
만들면 된다.
하하하
뭐 열심히 만들어야지.... 화이팅 ~!!!
© 2019 TRUMANLOVE
추천5
댓글목록
힘내세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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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좋아요.
쉼 없는 휴일
나 없는 워드
웃음끼 제로인 미소
기타등등
밑도 끝도 없이 ㅎㅎ
나는 엉아의 이런 집녑을 높이 산다니깐
내뽕 아깝지 않게 썼으니깐
엉아도 힘내서
좋은결과 있길 바래용~!~~~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