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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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르맨 댓글 9건 조회 2,972회 작성일 19-07-29 01:35본문
댓글목록
비슷해도 의미가 많이 다르죠~
제가 야들야들로 잘 알아들은 이유는요 ~
여자여자 하다와 어울리는 단어는 야들야들 이니까 ~
유들유들은 뻔뻔하다는 단어와 어울리고요~
밤에 깨서 울엄마 생각하고,
큰 감동 대신 작은 일에도 의미를 찾게 됬다는
내글 어디에 뻔뻔함 연상되는 유들유들함이 있겠어요?
바그님 댓글을 오해 안한 저의 이해심 이어요 ^^
여자여자 까지는 맞는데 유들유들
엎어치나 메치나 엉덩이나 궁둥이나 ㅋ
아침에 듣는 데이빗의 바이올린 연주
감동입니다^^
젊으셨던 울엄마 품에선 달콤한 냄새가 났던
그립고 아득한 기억이...
그시절의 엄마는 안계셔도
인자하게 나이드신 엄마의 냄새도 좋아요...^^
데이빗 가렛의 연주는 때론 감미롭고
때론 격정적이고, 참 멋져서 좋죠 일랑님?
간만에 또 여자여자 한 유들유들한 글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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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아까 어뜬익명님이 나보고 추천 안누른다고 얌체라고 한게
생각나 눙지르고 감다.
추천, 감샤르 바그님^^
앗 제글이 여자여자 하고, 야들야들 한가요?ㅋㅋ
월요일 잘 보내세요 바그님 ~
여자여자 까지는 맞는데 유들유들
엎어치나 메치나 엉덩이나 궁둥이나 ㅋ
비슷해도 의미가 많이 다르죠~
제가 야들야들로 잘 알아들은 이유는요 ~
여자여자 하다와 어울리는 단어는 야들야들 이니까 ~
유들유들은 뻔뻔하다는 단어와 어울리고요~
밤에 깨서 울엄마 생각하고,
큰 감동 대신 작은 일에도 의미를 찾게 됬다는
내글 어디에 뻔뻔함 연상되는 유들유들함이 있겠어요?
바그님 댓글을 오해 안한 저의 이해심 이어요 ^^
좋은 꿈꾸시고 편안하고 포근하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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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님도 좋은 꿈 꾸세요 ^^
어떻게든 다시 눈을 붙여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