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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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1건 조회 2,144회 작성일 19-07-17 12:59본문
"형수님 오늘 정력반지 끼고 홍콩 보내드릴께요."
"형부 정력반지에 매일 홍콩 간다는 여대생?"
오늘 나는 이 광고문구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동생은 왜? 형수님을 홍콩에 보내려고 할까?
처제는 어떻게 형부를 통해 매일 홍콩을 갈까?
이런 근친상간을 연상케하는 광고문구를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계속 두고 봐야 하는 것일까?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첨언
에효... 유구무언이다...
추천2
댓글목록
오랜만에 뵙니다.
요즘 바쁘신지..글 뵙기가... ㅋ
저런 광고 문구를 만든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닐겁니다.
땀으로 먹고 살려는 의지는 없이..
편하게 성매매를 통해서 살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은 아닐까...합니다.
오랜만에 뵙니다.
요즘 바쁘신지..글 뵙기가... ㅋ
저런 광고 문구를 만든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닐겁니다.
땀으로 먹고 살려는 의지는 없이..
편하게 성매매를 통해서 살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은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