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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cv76 댓글 14건 조회 1,229회 작성일 24-03-15 03:59본문
댓글목록
뭔 신의까지 생겼댜.
그 짧은 시간에.
신의 잘 이어 가시고요.
하는거 보고 한다니까 몬..ㅡ.;;
한국말 어렵나요? 자매님?
아까보니까 크림빵님이,
돌려서 바흐님 욕 하던데..
헐..
사과는 바흐가 봄향기 나빵에게 하시고~~
좋아요 1난 대놓고 흉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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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고마웠습니다..는
뭐 전 이제 떠납니다..
그런 뜻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뭔 신의까지 생겼댜.
그 짧은 시간에.
신의 잘 이어 가시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과는 바흐가 봄향기 나빵에게 하시고~~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는거 보고 할께요.
좋아요 1
하는거 보고 한다니까 몬..ㅡ.;;
한국말 어렵나요? 자매님?
지금 하세욧.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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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보니까 크림빵님이,
돌려서 바흐님 욕 하던데..
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대놓고 흉보는디.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더 낫지요..
라고 쓰고 생각해 봤는디..
빵님이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