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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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003회 작성일 19-05-22 17:20본문
띵동 ~ 택배기사님 문자 .... 상품을 3개 현관 앞에 놔두었습니다
6월 첫쨰주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갑니다
예쁜여행가방에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칠부 청바자에 스니커즈 신은 모습으로 재잘거릴 제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가방. 모자 스니커즈 요 아이들.... 컴에서 본거와 똑같이 잘 와서 .. 날 반가주려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즐퇴하세요
추천4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뉘셔요 익명 님은 ㅎㅎ
잘 댕겨오세요~~^^
부디 컴터와 같은 모습의 물건이길 ^^
반가워요 제주 잘 다녀오시고 후기 부탁 ㅎㅎ
모자 하니 생각나는게.. 수년전 집사람 여행간다고 챙있는 모자 를 무려 16만언이나 주고
사서는 발리 공항에서 나는 비자 산다고 줄서있는데.. 잠깐 쉰다고 의자에 앉아 있다가
모자는 놓고 옴~
한번써보지도 못하고~~ 잊어버림..ㅠ
아~~나두~여행가구 싶따~~~
6월 제주도 여행 부럽네요
저는 가을에 갈까 생각중이에요
6월 이제 10일도 안남았네요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