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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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15건 조회 2,611회 작성일 19-07-13 20:07본문
극한직업 하러 오전에는 계룡
오후에는 청양 내려오는 내내
안전운전 했어요 양보 팍팍 해주면서
140~160 킬로로 운전 했쥬
잘 했쥬 청양 오니까 산소가 아주
좋아요 일 끝내구 저녁 에 닥백쑥 먹는데
아 이게 육상계주 닭인줄 알았다는
다리가 수키 키만하구 등치가 강호동 인줄
알았다는 4명이서 먹으니 딱 맞네요
모털까지 오는 길이 6킬로 정도 되었는데 걸어
오면서 보니 아 ㅡㅡㅡㅡㅡ비수리가
천지 삐까리 죽엇던 것이 갑자기 살아 나네요
오늘밤에 어떻하나?
남정내 둘둘이서 자는데
아 ㅡㅡㅡㅡ~~~♡♡♡♡
나도 몰라 여기 저기 유혹하는
야생화도 많구
흐 헉
댓글목록
유혹은 착각 아뉴?ㅋㅋ
아!에이오우!! 하고 노랠 불렀단 얘기네~~~^^
가끔은 혼수 상태가
좋을 때도 있어요
혼자서 실실 웃고 싶을때
스키님은 밤마다 허벅지 찌르시는 갑던데ㅋ
아 비수리는 멋땀시 열심히 잡수고 그러신데여
애인 만들구나서 좝숴ㅋ
허벅지 꼬집는것도 아프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ㅋ ㅋ
달님두 한번 잡수봐요
잠이 안 올텐게.
근데 에기 비수리 천지네요
모털 근처
비수리로 술담그면
머가 된다구요?ㅋ
8년된 술이 있는디
먼지만 쌓여있는디 없애도 않고 있어요
수니야님
다용도로 쓸수 있어요
고기 구울때 잡냄세 제거
수육 만듩들때 한컵 부어 끓이면
고기 잠내 제거 됩니다
그리고 초고의 효과는 혈액정화와
순환 입니다
여성이 드셔도 아주 좋다는
술이 독하시다구요?
1대1 물 2대1로 석어 마셔도
같은 효괒과가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콩밭메는 아낙 네야
숙희가 왓쓰
오늘밤 숙희랑 서리태 3아
한 잔 찌글고 싶오
칠갑산에. 콩밭메는 아낙 네 나 있는지
한번 찾아봐유~~^^
일 할때 생각 했던
콩만 발키는 아낙을
생각 했는데 걸 깜빡
오다보니 에기저기 콩만
심어 뇠놨더라는
ㅋ
콩만 매는 아낙 네야
숙 키가 왔쓔
오늘밤 종지기에 한잔
찌긄끌 고 싶어유
흐 헉~~~
띠옹~~^^*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하시네여?
숙희언냐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추는 제가 진작에 첫1추로 눌렀슴..
엄무찬조. ㅋ
늘 오토추 주시는
진실님 진실인줄
아뢰요
소리 소문없이 와서
커피 타 주지~
댓글 달고 추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님!
참말로 이쁘당께요^^
이러니깐두루 위드님들이 주말에 도 쉬지않고
사는 얘기 공감 하자며 글도 올려주고 하겠지요!!
내 말이 맞쥬?ㅎㅎㅎ
커피 배달 해주는 진실님
고맙쥬 ㅋ
허스키님이 여자역활....
그리고 마지막 세째줄에
나도몰라는--> 아 몰랑..으로 바꾸시면 더 귀엽슴미답.
한 조크 하시는
바그님 좀더 싱글한 먼투
한가닥 더 주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