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마주보고 중얼거리는 자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낭만 댓글 14건 조회 2,297회 작성일 19-07-12 08:25본문
산행지나 여행지 정보를 찾기 위해서 ..
주말 전에 자주 방문하는 모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 곳은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 글을 올리셔서..
저도 재미있게 100 % 눈팅족으로 글들을 읽습니다.
기본적인 주제인 산행기나 여행기 글 외에도 ..
예술 음악 기타 등 등 다양하게 펼쳐진 기록들을 보곤 합니다.
즉, 좋은 정보의 공유의 공간이며,
나눔의 공간이 그 블로그의 기본 취지입니다.
아쉬운 건..
이 곳에 이 곳 취지와 거리가 먼 행동을 하는 양반이 있다는 겁니다.
뭐..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만..
문제는... 혼자서 벽을 보고 중얼거린다는 겁니다.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하는지 ..?
단, 한 줄의 넉넉한 글을 본 기억...아니 읽은 기억이 없습니다.
자신이 저지르는 파괴적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가 원인자임을 인식하고 통찰하지 못하는지..?
다 수의 분들이 공감을 안 해 준다면...
냉정하게 스스로들 되 돌아 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곳이 어디인지.. 자신의 글 내용이 과연 이 곳에 적합한 글인지..
저런 양반들을 보면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지성에 어떤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혼자서 벽을 바라보고 중얼거림으로 끝난다면 다행입니다만..
타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가볍게 무시하는..
독재자적 본성이 존재한다는 걸 모르는 한심한 양반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한 줄 글로 나누는 행위는..
늘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중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그 평범한 이치는 스스로 깨우쳐야 하지만..
불가능 한 바람이지요....
댓글목록
썩은먹물은 머리가 나쁘고 눈멀고 귀막힌 불쌍한 아입네다ㅋ
게다가 비틀어진 감성과 못난 인성에 열등감이 깊은 아이요
먹물이는 지가 못난이 아니라고 잘난척 거드름피며 오만한척 해도
갸 글의 요점은 그려 나 못났어 못났따구 어쩔껴 이거거든요ㅋ
을매나 가엽고 불쌍합네까ㅋ
삼가 먹물이의 명복을 아 이건 아니구나 ㅋ
썩은 먹물이의 주된 질투 대상은 고자님 잉게로
낭만님은 먹물이 글은 그냥 지나치쇼
읽어바짜 트림도 안나오는 그지 같은 먹물이글 읽는건 낭만님 손해유ㅋ
나를 비롯 몇분이 먹물글 신고해서 먹물글이 지워졌군요
신고 내용은
거드름피며 오만하게 자기 자신은 높이면서
딴 특정회원을 추를 구걸하는 종자로 인격모독및 비하해
게시판 분위기를 망치니 삭제 요청합니다
라고 했소이다
앞으로 흥분들 마시고 보는 즉시 먹물글 내용에
오만 방자한 잘난척과 험악한 표현이 있으면 신고 합시다
글로 대응 해봐짜
지를 질투한 질투쟁이들이 개떼처럼 달려든다는
허무맹랑한 소리 또 할테니까요
심빼지 마시고 보는 족족 신고 합시다
아프냐.
나는 더 아프당!ㅋㅋ
그 양반 글이 자만심으로만 가득한 글이면..
타인에게 불쾌감은 안 준다면...그려러니 합니다..
허나 잘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를 구걸(?)하는 ..
종자 운 운 글이 이 곳 취지에 맞는 글인지요 ?
종자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어제는 결석하셨죠?
손님도 안 보이시던데 두 분은 영락없는 단짝친구!
오늘은 나란히 글 올리시겠죠?^^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ㅎㅎ
가볍게 무시하시고
신고 버튼 활용하세요
말이 안 통하니까 말입니다
신고까지는... 하고 싶지는..ㅋㅋ
허긴 신고가 신속하고 깨끗하기는 합니다..ㅋ
나를 비롯 몇분이 먹물글 신고해서 먹물글이 지워졌군요
신고 내용은
거드름피며 오만하게 자기 자신은 높이면서
딴 특정회원을 추를 구걸하는 종자로 인격모독및 비하해
게시판 분위기를 망치니 삭제 요청합니다
라고 했소이다
앞으로 흥분들 마시고 보는 즉시 먹물글 내용에
오만 방자한 잘난척과 험악한 표현이 있으면 신고 합시다
글로 대응 해봐짜
지를 질투한 질투쟁이들이 개떼처럼 달려든다는
허무맹랑한 소리 또 할테니까요
심빼지 마시고 보는 족족 신고 합시다
제 대신에 ..
수고를 하셨습니다..ㅋㅋ
신고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썩은먹물은 머리가 나쁘고 눈멀고 귀막힌 불쌍한 아입네다ㅋ
게다가 비틀어진 감성과 못난 인성에 열등감이 깊은 아이요
먹물이는 지가 못난이 아니라고 잘난척 거드름피며 오만한척 해도
갸 글의 요점은 그려 나 못났어 못났따구 어쩔껴 이거거든요ㅋ
을매나 가엽고 불쌍합네까ㅋ
삼가 먹물이의 명복을 아 이건 아니구나 ㅋ
썩은 먹물이의 주된 질투 대상은 고자님 잉게로
낭만님은 먹물이 글은 그냥 지나치쇼
읽어바짜 트림도 안나오는 그지 같은 먹물이글 읽는건 낭만님 손해유ㅋ
잘난 척만 한다면..
말씀처럼 저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추를 구결하는 "종자" 이런 막가파 식의 표현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는 결석하셨죠?
손님도 안 보이시던데 두 분은 영락없는 단짝친구!
오늘은 나란히 글 올리시겠죠?^^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ㅎㅎ
네~~ 어제는 친구가 도움을 요청해서
친구 사무실에서 일 좀 도와주고 왔습니다..ㅋ
예 전에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던 친구라..
고자님 어제 결석을 했습니까 ?
음.. 근무 태만..ㅋㅋ
내로남불ㅋㅋ
좋아요 1
전 ..
결석계 냈는디유 ? ㅋㅋ
아! 그러셨어요?
못 봤어요!
죄송해요~^^
그럼, 근무태만 맞습니다^^
글로든 뭐로든 때리지 맙시다용
글은 읽는 분 각자가 판단할 몫
아프냐.
나는 더 아프당!ㅋㅋ
그 양반 글이 자만심으로만 가득한 글이면..
타인에게 불쾌감은 안 준다면...그려러니 합니다..
허나 잘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를 구걸(?)하는 ..
종자 운 운 글이 이 곳 취지에 맞는 글인지요 ?
종자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