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이런말 허기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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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댓글 35건
조회 2,755회
작성일 19-07-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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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허지만서두,
사실....시골에 와서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없었다.
아니...아직 이루지 못한일이 있긴 하지만....
목하 진행중이니 이건은 별론으로 하고,
구체적인 것은 사생활 문제도 있고 하니 직접 만나서 이야기 허기루 한다. ㅋㅋ
우쨌든...결론은,
나에게 행운이 장마철에 소낙비 내리듯 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고 있다는 거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될 지경이다.
이제는 뭘 하겠다든지....뭘 갖고 싶다는 맘을 먹기조차 겁날 정도다.
맘 먹은 대로 다 이루어지니깐, 살짝 겁이 나는 거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내 옆에 재수 없는 사람을 가까이 두는 것이였다.
하여튼간에 스스로 재수 옴 붙었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붙어 있으려는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인데....
다들 안 믿는 눈치네. ㅋㅋ
정 의심스러우면 한번 갖다 사용해 보시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믿져야 본전 아닌가?
써보고 나서도 재수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들면,
도로 갖다 놓으면 되는 거다. 나는 암시랑토 안헝게....
어뗘?? 생각 혀 볼텨??ㅋㅋ
댓글목록
진실 작성일
백수님이 누구실까?
저도 말투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그분이 맞나? 아닌가? .
그나저나 수량님은 은제나 오실런지..ㅋ
진실 작성일
쉿!!! ㅋ
손님 수량님이랑 친하셨자나요. 혼자만 오셔놓구선..ㅡ,ㅡ
추진위원장은 위원장이고.. ㅋㅋ
수량님또한 오래된 글 팬입니다.. 한번 글팬은 영원한 글팬.
어허험 엄무찬조..ㅋㅋ
진실 작성일
시끄랍꼬여~~~~~~ ㅋㅋㅋ
죄송요~^^
손님글에 추는 늘 자동임돠
ㅎㅎ 진심 알쥬
수려하신 외모만으로도 충분하신데
거기다 늘 웃으시는 모습에
램프의 지니 가지신거
믿습니다요 ^^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여러분~~
박수님의 콧날은 완존히 아메리칸 스타일 임미다.
콧날 페티쉬 있으신 여성분은 들이대요 들이대~~~~
진실 작성일
백수님이 누구실까?
저도 말투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그분이 맞나? 아닌가? .
그나저나 수량님은 은제나 오실런지..ㅋ
손님1 작성일
ㅋㅋㅋㅋㅋ거첨놔.계란을 여러군데 담나봐......?ㅋㅋㅋ인제 수량이두 찾구,
흑줴리님 앤만들어주기 추진위원장에...ㅋㅋ
진실 작성일
쉿!!! ㅋ
손님 수량님이랑 친하셨자나요. 혼자만 오셔놓구선..ㅡ,ㅡ
추진위원장은 위원장이고.. ㅋㅋ
수량님또한 오래된 글 팬입니다.. 한번 글팬은 영원한 글팬.
어허험 엄무찬조..ㅋㅋ
손님1 작성일
ㅋ그럼...............!허군날 허는 질문이지만서둥....ㅋㅋㅋ
수량이,흑건달,위대대대대허신 교주님중에 누가 더....?ㅋㅋㅋㅋ
진실 작성일
시끄랍꼬여~~~~~~ ㅋㅋㅋ
죄송요~^^
손님글에 추는 늘 자동임돠
손님1 작성일
ㅋ임봉..ㅜ.ㅜ오늘 혼나는 날인듯...
오전엔 여누님이 날 족치더니..........ㅋㅋ
baksu 작성일
암튼,나는 수량님이 뉘신지 모르고요...
여서 찾지 마시고...
딴데가서 찾으시길....흥~! 칫...뿡~!! ㅋ
손님1 작성일
ㅋㅋ야마도른듯...........하이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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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시골에서 도인으로 행세합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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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일
말투가 어디서 마니 본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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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생각나는 사람 있으요?
그럼 그사람이 맞을껴요. ㅋ
마담뺑덕 작성일
이리봐두~~~ 저리 바두~~~~
울 심학규 만한 이가 영 음네유 끙...;; ㅋㅋㅋ
좋은 여인 세상에 많으니 곧 앤 구하실규~~~
홧팅 !!
baksu 작성일
학규 성님이 사람은 좋았는디....
여친은 영...거시기 허네요.
추천 좀 해주세여...굽신굽신...
손님1 작성일
학규성님이 성격은 좋음..........................엄무찬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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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작성일
학규가 승격만 존감유~~~~
잘생기고 능력있구 밤일두 잘혀유
그러니 절세 미녀를 모시고 살쥬~~~ㅋㅋㅋㅋ
성님 아뉴 학규씨 방년 47세유~~~
손님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허긴 모.........!
그 성님은 매일이 밤이니께.그러실듯...허쥬?ㅋㅋㅋ
기술 좋어!ㅋㅋ
마담뺑덕 작성일
이런 여친이 아니라 마누라님이시쥬~~~
그 위대하단 마누하님 들어는 보셨슈~~ㅋㅋㅋ
펙트를 말하니 속좁게 되받아 쳐서
앞으로 일주일 추천 금지유~~~ㅋㅋㅋㅋ
baksu 작성일
어디서 구라를....ㅋㅋ
책에 다 나와 있던디...
마눌은 죽어서 젖동냥으루다가 청이를 키웠다는디
여친이 아주 못됐다는 소문...다 알고 있쓔. ㅋ
마담뺑덕 작성일
ㅋㅋㅋㅋ
으이구 내 이름이 ''뺑덕어멈'' 이유~~~
''마담뺑덕''이유~~~
''마담뺑덕'' 영화나 찾아봐유~~~
울 남표니가 심학규역 정우성 처럼 생겨서
내닉을 마담 뺑덕으로 진거유~~~~ㅋ
baksu 작성일
우쨌던 영화는 몰겠구....
못된여친소리 안들을려면 얼렁 추천을..ㅋㅋ
낭만 작성일
아 ~~
이런 고차원적인 ..
앤 구함 상술(?)은 배워야 하는데... ㅋ
baksu 작성일
배우도 안됩니다.
타고 나야죠. ㅋㅋ
근데, 상술 아닌디요??
진심인디....다들 안 믿네.ㅋㅋ
낭만 작성일
싸부님~~
혹시 수업료는 얼마인지요 ??
ㅋㅋ
손님1 작성일
ㅋ곧 대몰휘대서 캡 쓰구 댕길듯................!ㅋㅋ도리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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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몰 배우겠다는 건지여..
그냥...되는 대로 사는 사람헌티...
남을 가르킬건 없고....그냥 옆에서 밥이나 얻어먹는 걸루...ㅋㅋ
아 ... 훌룽한 마케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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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아아..미운 파스님...
나의 진심을 이렇게 왜곡 사시다뉘.....ㅋ
ㅎㅎ 진심 알쥬
수려하신 외모만으로도 충분하신데
거기다 늘 웃으시는 모습에
램프의 지니 가지신거
믿습니다요 ^^
손님1 작성일
ㅋ지니?........................람푸으 요정,지니??
그건 울앤이 부르는 내 별명임!........엄무찬조~!ㅋㅋㅋ
baksu 작성일
소문좀 내 주세여.
다들 안 믿는 눈치여요. ㅋ
손님1 작성일
ㅋ100미터 이내 접근 금지허싯쇼!ㅋ혼나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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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일당 몬하는일이 허다 하담서요.
잠깐 가서 도와 드릴까여? ㅋㅋ
손님1 작성일
ㅋ젭알..............살려주세효..............웅?ㅋㅋ아,무섭무섭....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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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부끄러워 마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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