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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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댓글 23건 조회 2,540회 작성일 19-07-11 15:32본문
해 먹었다.
역시 비 오는 날은 부침개가 최고다.
혼자 먹기 아까워서 이웃을 초대 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했는데...살짝 모자라는 기분이었다.
밀가루 있으면 이것 저것 대충 넣고 해 먹어요.
웬만하믄 맛있응께.
비가 오잖아요. ㅋ
댓글목록
거...뒤집기 직전
가운데 부분에 식용유을 뿌려주세요. 부침개 위에요.
(--보통은 팬 가장자리에 뿌리잖아요?)
그러면 훨씬 바싹합니다.
먹고싶지는 안네요 왜?나두 했으니까ㅋ
갠적으로 땡초 이빠이 쪼사넣은 장떡을
조아라 합니다 업무 참조ㅋㅋ
더 크게 만들지 못 한 이유는
팬이 오목해서이고
뒤집을 때 찢어질까비
저는 바삭한 테두리만 먹을게요
맛있습니디!
오오...저도 땡초 이빠이 쪼사 넣은 장떡을 좋아합니만,
얻머 먹어 본적은 없습니다. 업무참조..ㅋ
은제 한번 얻어 먹게 되는 날이 오겠죠.
낼 님하고 친하게 지내몬, ㅋㅋ
바싹한 튀김은 언제나 옿옳타~!!! ㅋ
좋아요 1튀김가루 안넣고 밀가루로만해요?
좋아요 0
노릇노릇 맛있는 호박전이네요^^
먹음직 스럽네요~
호박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최고죠^^
저는 감자전 해주세요.
감자 없으면 깻잎전도 개안아요.
잘 알묜서..남자넘들 벨로 않좋아 허는거...
바람이라면 모...해줘야지.ㅋㅋ
눅세염염염???
좋아요 0하쉐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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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건강하시져?
ㅎㅎㅎㅎㅎ
엄청 대따 좋아져서
절케...외로움이 쓰나미로 밀려오는 부작용을 겪고있대나, 모래나...ㅎ
거...뒤집기 직전
가운데 부분에 식용유을 뿌려주세요. 부침개 위에요.
(--보통은 팬 가장자리에 뿌리잖아요?)
그러면 훨씬 바싹합니다.
업무에 참조 하겠습니다. ㅋ
좋아요 0
근데 왜 얼굴 안 사시나요?
땡땡이 버섯이 박수님이랑
어울릴 것 같아요
깜찍 ㅎ
내 뽕으로 뭘 산다는기 자존심 상해서리..ㅋㅋㅋㅋ
좋아요 0
뽕 선물을 상당히 거만하게 요구하시네여ㅋ
내 뽕으론 못사고 남의 뽕으로 사구싶은거
사세요ㅋㅋ 큰 인심 썻으니까는
어랏!!!
뽕그지 탈피한지 을마나됐다구
벌써 뽕을 암데나 뿌리구...암튼...
참내...
밤새 쿵따해서 번걸...ㅉㅉ
ㅋㅋ
뽕로또 당첨됫음ㅋㅋ
좋아요 0나도 사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ㅋ
좋아요 0
더 크게 만들지 못 한 이유는
팬이 오목해서이고
뒤집을 때 찢어질까비
저는 바삭한 테두리만 먹을게요
맛있습니디!
바싹한 튀김은 언제나 옿옳타~!!! ㅋ
좋아요 1
먹고싶지는 안네요 왜?나두 했으니까ㅋ
갠적으로 땡초 이빠이 쪼사넣은 장떡을
조아라 합니다 업무 참조ㅋㅋ
오오...저도 땡초 이빠이 쪼사 넣은 장떡을 좋아합니만,
얻머 먹어 본적은 없습니다. 업무참조..ㅋ
은제 한번 얻어 먹게 되는 날이 오겠죠.
낼 님하고 친하게 지내몬, ㅋㅋ
아니...??
와...백수님..
요즘 난헌테 유난히 잘헌다...했더만..
결국...달nimi를...으음...
아...외로바...!!!!
개장시라두 일롸바바!!!
ㅎ
새삼시럽게 와 이러시오..
쫌 도와 줘요.ㅋㅋ
이제는 우리 업계에서도
나를 총각으로 인정하고 있는 판국인디...ㅠ,
나두 처녀로 인정받은지 오래거든!!!
ㅋ
아니, 수녀...등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