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사랑이야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바보의 사랑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스키 댓글 17건 조회 2,434회 작성일 19-02-01 09:54

본문

남자 바보와

여자 바보가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보냈다


둘다 너므느므 

황홀한 거시기를  치르고


다음날

바보 신부가  말했다


이렇게 좋은것을  맨날맨날 하자  ~응

바보  남자가  말했다


이렇게 좋은것은

명절때만 해아지  

왜 맨날해 @#$%@@%



99E150415C524C8A05A8BF 


꽃 따러 가~~~세

꽃 따~~러 가~세

우리도 한번  뽕 따러 ~가~세


추천7

댓글목록

라니아 작성일

겨울에 피는 장미인가?ㅎㅎ
추 눌렀어염~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니아님 
    물 맞은  장미

좋아요 0
초로미 작성일

추~~~드립니다...ㅋ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역시  주당
            초로미님     
                        만쎄위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
*잘 이해 못하겠는 나는 천재?????
추...절대 못누름....안누름~언감생심~췟!!!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살작살작
          손잡으며
                      사랑해요


          추  한개 주세요

좋아요 0
사과꽃내음 작성일

항아리만 보이네요 ㅎ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역시 사가님  눈설미는
 죽인다니까요?ㅎㅎ
항아리 하면  왜 궁둥이가  생각날까요
못땐  허수기

좋아요 0
빠다빵 작성일

명절 때만 하자는 걸로 봐서
밤새 고스톱만 쳤구만....
ㅋㅋ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고스돕도  벅끼가 잼나나  봐요

좋아요 0
진실 작성일

똑똑이가 바부에게~~~

신부가  똑띠한데요?

좋은것은  많이 해야징~~ ㅋㅋㅋ


추... 눌러써여~~~ 
허님 눈에서 또 레이져 나올라..ㅎㅎ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찡~~~~~~~~~~~~~~잉

좋아요 0
반짝 작성일

신부는 바보 아닌듯? ㅎㅎ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맨나당  해도
좋은 
난 언제?ㅠㅠㅠㅠ

좋아요 0
행님아 작성일

ㅋㅋㅋㅋㅋ 반짝님 꽤 똘똘하다

좋아요 0
행님아 작성일

ㅎㅎㅎ 허스키님 얘기 같은뎁숑?
나 뽕 따러 왔는데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ㅋㅋㅋ
뽕 쏭입니다

좋아요 0
Total 13,820건 9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 김눈팅 1894 9 02-15
154
삼탕 댓글35
허스키 1965 11 02-15
153 김눈팅 1852 6 02-14
152 사과꽃내음 2158 3 02-14
151 김눈팅 1811 5 02-14
150 김눈팅 2023 2 02-13
149 사과꽃내음 2155 6 02-13
148 Artemiss 2090 5 02-13
147 김눈팅 2127 6 02-13
146
재탕 2 댓글7
허스키 2076 5 02-13
145
가입인사 댓글11
짱돌 2033 6 02-13
144 김눈팅 1940 2 02-13
143 레나 2824 7 02-13
142
그냥 댓글9
아직도 2098 2 02-13
141 김눈팅 1890 2 02-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8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