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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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물냄새 댓글 4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9-07-09 08:02본문
를 보는 시각은 근본적으로 열패감으로 읽어야 한다.
소위 임진왜란의 시발이 된 征明假道....
정명가도는 검색하고,,,,
소위 포장술을 봐야한다.
명나라를 친다는 허세의 숨은 뜻은 친하게 지내자.....
작금의 갈등도 같은 이치....
트럼프의 장난질에 위기의식 느낀 일본이 아닌 아배의 '같이 놀자...'
단, 대접은 해달라.....
정치이슈를 끌어들인 모양새....
그러나 그런 형님 대접을 받자면 형답게 놀아라가 한국 측 시각...
딴지나 걸면서 뭔 형 대접이냐....
식민 잔재에 대해서 최소한 독일처럼 대승적인 자세를 갖추면 대접해주겠다....
그러나 일측의 주장은 이미 지난 시절에 법으로 해소?한 문제....
법의 관점으로만 보면 맞는 말이다.
그러나....
떨떠름한 기분을 안고 하하호호할 한국인의 정서 아니다.
일본은 속내를 감추고 예로 포장하는게 능해도....
내 볼 땐....
우리가 더 잘사는 나라되어 주도권을 잡는 방법외엔 없다.
알아서 머리 숙이도록.....
댓글목록
중국과 일본....전엔 구소련까지 강대국 사이에 낀 지정학적 위치
일본을 까기 보다는 다 공부하고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꾀시리 살아가야한다는 게 우리나라의 현실 팩트....감정적으로 나가서 손해보진 말아야겠다는 생각.
싸움은 해봐야 손해만 난다. 능력으로 살아남자!!!
판문점 벙개 한번 한거가지구
입장 유탄 한번 쎄~~ 하게 던지네유
여기저기 웃음날리기엔 또 과거가 ㅜ
잘 살아야지요
잘 살고 봐야겠지요
후대엔 어찌 버물버물 될지모르겠지만 ..^^
일본 제재 어쩌면 좋으까요...
피해없길..
얼라들 재롱이나 땡깡은 상대해주면 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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