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깔고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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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댓글 9건 조회 2,286회 작성일 19-07-06 09:48본문
3일 낮 밤을 퍼질러 앉아 있거나....
허연 뱃살을 내놓고 드러누워 이리 딩굴 저리 딩굴 놀고 있어도,
때가 되면 밥멕여 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까까시 싯어주는 집인디....
그걸 굳이 마다하네.
먼일이래...
암튼 오서요.
부담 갖지 말고....나 그리 친절한 사람 아니니께. ㅋㅋ
댓글목록
아유 제 맘에 쏙 드는집입니다.
깔끔하신 성격이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하이장님
안녕 하세요 ㅎ
꽤 바쁜 일상이셨던 걸로 기억 하는데
백수라는 대명이시네요 ㅋ
아유 제 맘에 쏙 드는집입니다.
깔끔하신 성격이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하이장님
안녕 하세요 ㅎ
꽤 바쁜 일상이셨던 걸로 기억 하는데
백수라는 대명이시네요 ㅋ
먹고 싶을 때 먹고, 쉬고 싶을 때 쉬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여행가고 싶을 때 여행갈수 있는 백수의 일상이
밤새워 공부하고 피터지게 경쟁해서 얻은 정규직의 간절한 꿈이라는,
세상 참 재밌지 않나요? ㅋㅋ
대청마루 콩기림맥여 지대로 길들이셧네
들기름인가..? 암튼 이쁜 마루네요ㅋ
오세여. 잘 해드릴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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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곧 올라올듯...!ㅎㅎ
깔끔하기도 하지~~!!ㅎ
시골집이 깔끔해봤자지...머,
도시에서 깔끔떨며 살든 사람은 시골에서 못살아...ㅋ
맨날 흙과 벌레들 속에서 사는디....
홈매트하고 아물디를 꼭 챙기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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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사진으로도
쉼과 고요함이 느껴집니다
멋진곳에 머무시네요
양푼이에 밥 비벼먹고 뒹굴뒹굴 ~
살이 절로 붙을거같은곳입니다
부러운 살이에 박수 짝짝 ^^
조만간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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