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당신이 관심종자는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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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댓글 11건 조회 2,424회 작성일 19-07-03 07:52본문
이 곳 게시판 클릭수로 짐작하면..
대략 1,000 분 정도 방문을 하시는 듯..
원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주시는 분도 꽤 많으시지요.
수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는 게시판에서...
제가 많은 분들께 관심과 이목을 끌기 위해
겸손을 가장해서 이 곳 모든 분들을 우습게 여긴다 ?
음.. 이유도.. 원인도 불분명한 ..
비난이 목적인 비난 일색의 글입니다.
지적이나 조언,충고가 아닌..
비난이라고 단정을 하는 이유는..
제가 이 곳에서 관심을 받고자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도 친구가 없거나 ..
평소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당신처럼 비열하고 비굴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 동안 이 곳에 풀어놓은 .. 90 % 의 글은..
내 자신에 대해 유년시절의 소소한 추억 소환용이며..
여행기 및 산행기는 이 곳에서의 소통의 일환일 뿐 입니다.
여행 정보 나눔이란 시각으로 보신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쩌다 한번 올린 한장의 사진으로..
관심종자라는 표현은 .. 너무 심한 비아냥은 아닌지요 ?
그리고 그 누구도 관심종자라는 범위에서..
완벽하게 벗어 날수는 없습니다.
겸손을 가장할 이유도, 그럴 필요성도 없습니다.
더 더욱 이 곳에 방문을 하신 분들을..
깔보거나 무시할 이유도 없지만,자격 또 한 없습니다.
제 글을 보는 것 만으로 불쾌하다면서..
모든 글을 읽으신 이유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이제는 이 곳에 오지도 않는 분까지 들먹거리는 비열한 행동..
당당하게 그 분 닉도 안 밝히고.. ㅁ ㅌ ... 라고 적었더군요.
이런 표현이 과연 당사자에 대한 ..
당신의 정상적인 배려인가요 ?
이런 이유도 불분명한 비난일색의 표현으로 관심을 끄는.. 행동이..
당신이 말하는 소위 관심종자가 하는 행위라고는 생각 조차 못 하시는지 ?
내가 보기에는 ..
당신이 관심에 목말라 하는 "관심종자"로 보여 집니다만..
그 분과의 실제 일화입니다.
언젠가 제 글에 눈팅이라는 닉으로 지적을 하셨습니다.
전, 왜 눈팅이라는 닉으로 지적을 하시냐.. 당당하게 하시라...는 요청에
그 분은.. 바로..
" 네..접니다.. 하면서 바로 가면을 벗고 토론(?)을 했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를 했고..
저 또 한 다른 시각에 대하여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 그 분의 진솔한 면은 접어두고 ..
자신의 눈에 거슬리게 보이는 부분만 지적을 한다는 게
과연 온당한 지적이고 판단인지요 ?
이 곳 모든분들과 공유하고 나누는..
소소한 삶의 테두리라는 공통점에서 벗어나서 산다는 게..
비굴하고, 비열하다는 걸 모르는 분에게 한 말씀 드립니다.
그 동안 당신께서 살아 오면서..
쌓아 오신 "덕" 은.. "싹"으로 자랄 겁니다.
댓글목록
저는 솔직히 그 글에 추천수와 특히 누굴 지칭해서 쓴 댓글에
추천 수 가 많은것을 보고 씁쓸하더라구요.
제가 제일 경계를 하는 사람이 척..하는 사람과 겉과 속이 다른 사람입니다.
할 말이 있으면 당당하게 본인 닉으로 의견을 내면 좋겠어요
☕모닝커피 한잔 놓고갑니다.
낭만님..
오늘하루도 아자아자 화이팅하셔요~^^*
이렇게 일침 한방 놓는 것도
괜찮아요.
낭만님의 소소한 일상
여행. 등산 이야기가 얼마나 좋은데요^^^
지금처럼
그렇게요~
이렇게 일침 한방 놓는 것도
괜찮아요.
낭만님의 소소한 일상
여행. 등산 이야기가 얼마나 좋은데요^^^
지금처럼
그렇게요~
해당화님 ~
그리 봐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이 곳에서 자랑질도 한때..
건방질도 한때... 는 아닌가 합니다.
그 한때를 가지고..
겸손을 가장하니 뭐하니... 하니..
그 점이 너무 아쉽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지당하신 말씀~!ㅎ
팥빙수벙개치믄 마치 나오실것처럼..
초청 안해준다고 댓글서
투정?부리시는거 좀전 봤는데요...;;ㅋㅋ
백피?기봉님이 팥빙수벙개치믄
함께 보입시더....ㅎㅎ
기벙님의 팥빙수 벙개
몹씨 기대되네요 ㅋ
혹시나..
빙수가 백피로 보이진 않을지..
심히 궁금 ㅋㅋ
팥빙수 허시니..
예 전 얼음덩어리를 갈아서 만든..
빙수가 정말 빙수인데..
요즘은 눈처럼 너무 고와서 영 ~~ 식감이..ㅋ
요렇게 빠져 나갑니다..ㅋㅋㅋㅋ
저는 솔직히 그 글에 추천수와 특히 누굴 지칭해서 쓴 댓글에
추천 수 가 많은것을 보고 씁쓸하더라구요.
제가 제일 경계를 하는 사람이 척..하는 사람과 겉과 속이 다른 사람입니다.
할 말이 있으면 당당하게 본인 닉으로 의견을 내면 좋겠어요
☕모닝커피 한잔 놓고갑니다.
낭만님..
오늘하루도 아자아자 화이팅하셔요~^^*
그런 비아냥 글에 추천 수가 많은 건...
아마 그 그런 글을 통하여..
대리만족을 하는 건 아닐까 합니다.
그 비아냥 거린 사람은 ..
그 추천수로 만족을 하면서..ㅋ
온기가 따듯한 커피...
식기 전에 잘 마시겠습니다 ~~~~
낭만님
게시글 조회 숫자는 방문객 숫자 아니고
클릭숫자여요
대략 천 분 정도 방문하는 걸로 알고 계셔서
그만 ㅡ,
아 !! ㅋㅋ
몰랐습니다.
저는 통 털어서 이 곳 자유게시판에..
오시는 분 숫자로 착각을...ㅋ
타 카페는 클릭을 많이 해도 ..
숫자가 안 늘던데 ??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울렁~ 더울렁 ~~ ^^
네~~
이 곳 모든 분들과 그리 지내는 게 명답입니다.
가면 뒤에 숨어서 타인을 비방하는 사람에게..
사월님께서 책 선물은 무의미 할 듯 합니다.
7월 초...
사월님께서 잘 챙겨주신..
화이팅 "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