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제맛 > 자유게시판

근데 그러지 않고서는 그럴 이유가 없단 말여

안그라

나도 제멋, 제맛에 사는 사람들 글케 선호하진 않으

근디 이건모 허권날 온전하게 지나가는 날이 없이야

잉

내도 글케 편안한 사이는 아이다 카이

내 오죽하묜 그러갔니

브레드 씨 오면 좀 나아질까 해서뤼

니들 그럼 좀 덜 할거잖

아냐

내 말 맞냐고

어케 그렇게 집요하냐 덜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참 내

그 모 내 보겐 없어질 것 같진 않고

좀 덜하겄지 메 글탄겨

집중되는 걸 분산하는 기라

근데 그님도 안나오는 걸 보니

이 곳 싫은 듯

하튼간에 겟판이 원래 위치 돌아가게 하려면 뮨 수 쓰긴 써야는데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자존감이라는 기 하루 아침 이루어지는 건 아니라서

꾸준한 훈련 치료 필요햐

그기 쉽지 않지

내가 포기햐

그런데 나는 분명히 야그하는 편인데 

나는 혼자 노는 걸 좋아햐

물론 같이 노는 것도 상당수 즐기는 편이고

그러나 여긴 내가 입수하고 그때부터 내가 본의 아니게 악플에 시달리고 괴롭힘 당하고 이지메 왕따 당했던 곳이다

지금도 건 마찬가지여

그런 내게 이순간도 찝쩍대질 못해서 노가리 푼다는 건,

앞으로도 그러겠단 의미로 받아들임 되는건가 ?

내가 싫다고 표명했음 걸 인정들 하는 게 옳다

굳이 상대를 거스르기까정 하면서 그럴 필요 있을까 !

사는 건 그런 거는 아닐게다

이세상은 나로인해 무궁무진 하다

더 좋은 걸 찾아서 훌륭한 글 들 쓰기 몰입들 하길 빈다

나는 누가 나 스트레스 주거나 건드리면 힘들어 하묘

긍끼 내입에서 좋은 말이 나가기는 어려울 거라는 거이다

그만큼 흙탕물 에서 딩굴었음 된겨

저 야달쓰가 문제여 문젠 그 뭐 겟판이 개판되는 거는 시간 문제 랑께로

으이구

이옘븅 아르라 지라르 하구 나자푸라르 하구 설라무네

( 오늘도 더울 듯 모두 하삐 하시요 굿탐덜 땅쓰베리 혹은 땅흐베리 오키굿여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