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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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숭아문신 댓글 11건 조회 2,480회 작성일 19-06-27 18:45본문
십니다.
<탕蕩>도문
몇번인가를
너에겐 익숙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음탕으로 이끌고
천형의 피
너에게 주입한다
홀로 채찍질하면
내가 너무 가련해서
타고난 음탕을
사랑할 수 밖에
오직 한 번
내 마음대로
너를 향해
탕진할 수 있게
도와줘
사랑하는 당신이
꼭
댓글목록
새로 도모하는 신상녀 생겼....?
지난 앤 보다 신상녀 아직 순수...?
순수녀 ---> 음탕녀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사랑 아닌 정염...부질없어...!
ㅎㅎㅎㅎㅎ
이제 앤타령은 복숭아 달고만 할겨...?ㅋㅋ
귀엽~!!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바쁘신 님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님넘으로 읽었 ..쏘립니당 ㅋ
좋아요 1
더 음탕해 지시면
함 생각해 볼까요 .ㅋ
새로 도모하는 신상녀 생겼....?
지난 앤 보다 신상녀 아직 순수...?
순수녀 ---> 음탕녀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사랑 아닌 정염...부질없어...!
ㅋ몬 소리여.........................?ㅋ
정념없는 사랑은 있기나 하구?ㅋ
으이그~~!연애 젬병인듯 허이.............임자~!ㅋㅋ
더 음탕해 지시면
함 생각해 볼까요 .ㅋ
ㅋ그때꺼정 내가 살기나 헐까 모............?ㅋㅋ
좋아요 1
ㅎㅎㅎㅎㅎ
이제 앤타령은 복숭아 달고만 할겨...?ㅋㅋ
귀엽~!!ㅎ
ㅋ그러게 말여.저냥반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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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바쁘신 님 ㅋ
손님 넘 웃기심 ㅎㅎㅎㅎㅎ
신도할까봐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님넘으로 읽었 ..쏘립니당 ㅋ
좋아요 1ㅋㅋㅋ
좋아요 0ㅎㅎㅎㅎㅎㅎ신도→신고로 읽었..쏘립니당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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