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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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해 사는게 사회 구성원으로 당연한건디
이건모 꽁돈 받을때만 구성원이고
헌금도 안냄서 교회 다니니 소문이 나가 따돌림 받는기제
설이타령 하는것도 아니고
뮨 꼴로 다니는지 늘 주목 받고
퍼포먼스도 원투데이지 십년을 넘게그러니
다들 안껴두는겨
사람들이 날 피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걸 알아야제
나원참 초대도 안받은 결혼식은 꾸역꾸역 차아가서리
축의금도 안내고 뷔페까정 먹고오니
이거 민폐아녀
그라니 혼주가 교회에서 쌩을까지
하트핑크 썬글 쓰고 간 건 아니제?
쿠팡 반품한 꽃바지 입고?
또 결혼식가서 교인혼주 인사도 안드릴거
므다러 넘 결혼식은 간겨?
도통 이해불가 행동은
울 믄숙언니가 최고랑게
믄숙언니 아덜 결혼하믄 초대안혀도
난 꼭 찾아갈라요 기대하슝?
국수한젓갈 먹고올랑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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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읎는거 알제??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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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친가 시가 교인 다 단절하고 사니 하객은
우리 패닝님 혼자일듯하죠이ㅎ
유일한 하객인데 잘 하시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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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큼은 옷깃만 스친 인연도
죄 청첩장 돌릴걸
부주 삥땅 칠까 부주대 수납도
혼주 바하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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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에 멜로망스 김민석이 축가를 불렀는데,
출연료가 1,500만원 이래요. 1곡 불렀는데..
참고로, 결혹식 축가 탑이 성시경하고 이적인데
약 3,000~3,500만원 받는답디다
나빵님도 노래 연습 좀 해보세여
매니지먼트는 제가 해볼테니 돈 좀 벌어봅시다.
결혹식 축가가 힘드면,
모란시장 오일장 엿장수 판에서 노래해도 됩니다 나빵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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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대 수납을 혼주가 하면
그럼... 나빵여솨가 화촉을 밝여야 하나여?
나빵여솨 한복 입고 가셔야되겠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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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에 멜로망스 김민석이 축가를 불렀는데,
출연료가 1,500만원 이래요. 1곡 불렀는데..
참고로, 결혹식 축가 탑이 성시경하고 이적인데
약 3,000~3,500만원 받는답디다
나빵님도 노래 연습 좀 해보세여
매니지먼트는 제가 해볼테니 돈 좀 벌어봅시다.
결혹식 축가가 힘드면,
모란시장 오일장 엿장수 판에서 노래해도 됩니다 나빵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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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1500~3000이라니
저도 젓가락 장단은 잘 맞추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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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을님이 박자감각이 좋으신가 보다
그럼 노래도 잘 하시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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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업 하시게여?ㅎ
3:7 당연히 7은 저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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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잘 하시는구나
즐겨 부르시는 노래 3개만 갈켜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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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져부렁?
지 결혼할때 63에서 혔는디
하객이 840 명 왔시야
국제회의장 800석 모지라
2층 200석으로 손 내리보냈다는디
울 시엄니 왈~사회자 손석희 못부른게 천추의 한이라공
미리 예약을 안혀가 날짜가 안맞아 못불렀대여
지나고보믄 다 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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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군요
전 그날 못갔습니다.
대신, 63이 보이는 한강에서 쇠주를 먹으면서
<사랑이 저만치 가네>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나방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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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친가 시가 교인 다 단절하고 사니 하객은
우리 패닝님 혼자일듯하죠이ㅎ
유일한 하객인데 잘 하시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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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큼은 옷깃만 스친 인연도
죄 청첩장 돌릴걸
부주 삥땅 칠까 부주대 수납도
혼주 바하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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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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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대 수납을 혼주가 하면
그럼... 나빵여솨가 화촉을 밝여야 하나여?
나빵여솨 한복 입고 가셔야되겠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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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호화로운 예식장에 갔는데
스테이크를 주더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포만감에 오늘의 식사는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웬지 속이 거북하고 답답하다고나 할까요
암튼 몹시 불편했습니다.
집에와서 밥에 물을 말아서 총각김치를 먹었더니
모든 불편함이 쏴악~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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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읎는거 알제??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