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하나 만드러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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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댓글 15건 조회 2,691회 작성일 19-06-26 19:06본문
있는 넘이 더한다구
맨나당 앤 자랑질에 눈꼴이 시어서 눈을 뜰수가 읎네.
근데,
말이 쉽지 돈 주고도 못 사는 것이 앤이라.
내 맘에 들면 모하누?
내가 지맘에 들어야제.
쌍방간에 긴밀한 관계가 있으야 앤이라 헐텐디요.
누구 없쏘?
남자와 긴말한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여자사람님??
우리 한번 무릎을 맞대고 진지한 대화를 해 봅시다.
히보고 아니면 마는 거지 머...ㅋ
알어알어~!!
쑷스럽고, 민망하고, 쪽팔리고, 불안하고, 글타는거...
그렇다고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 건데?
쌀이든, 밀가루든, 앉히고 불을 때야
밥이되든 죽이 되든 머라도 될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다 죽게 되야 갖고
"내가 이럴줄 알았어" 함서 후회 해 본들 뭔 소용이 있겠냐구...
암튼, 나는 기다리고 있을 텅게....기별 넣어바요. ㅋㅋ
댓글목록
미즈위드가 무슨 <애인을 만듭시다> 공익광고도 아닌데
여기만 오면 아주 드릅구 치사하구 막 그르네요 ㅎㅎㅎㅎ
현실에서 실속이 없으니
걍 말로만 다덜 그러시는듯 해요.
양기가 입으로 ㅋㅋ
그리고 꽃이 나비에게 가라고여...?
춘향전에 뭐시기
유명한 문구가 있는디 ㅎ
앤보다는 사이비교주로 신도들을 모으는게
더 실속있어요 특별히 갈촤 드리자면ㅋ
인연은 운명처럼 오거나~~~
그게 아니면 스치는게 낫지유~~~ㅋ
인연은 운명처럼 오거나~~~
그게 아니면 스치는게 낫지유~~~ㅋ
운명이라...그런게 있나요?
설사 있다곤 치더라도 그걸 어떻게 알수가 있는지...ㅋ
운명은 합리화의 그럴듯한 변명이 아닐까? 싶네요.
앤보다는 사이비교주로 신도들을 모으는게
더 실속있어요 특별히 갈촤 드리자면ㅋ
특별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나의 갈길은 사이비 교주가 맞을거 같네요. ㅋ
1회신도'는 많은 프리미엄이 있는데....생각 있으면 기별 허세요. ㅋㅋ
현실에서 실속이 없으니
걍 말로만 다덜 그러시는듯 해요.
양기가 입으로 ㅋㅋ
그리고 꽃이 나비에게 가라고여...?
춘향전에 뭐시기
유명한 문구가 있는디 ㅎ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이런게 있습디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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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해, 접수화, 해수혈 이라고여
기러기는 바다를 따르고 나비는 꽃을 따르며
게는 구멍을 따른다...
업고놀자 하기 전에
이몽룡과 춘향이 처음 만날때
춘향이 했던 말입니다. ㅎ
저도 님 덕에 다시 검색
오오 고급진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흐미야~
그래도 있는게 나을라나?
이러믄서 노래부르러 갑니다~ㅎ
어우~~치....한건 아니..술은 구경도 안했삼!
진짜임..미더주세효~~^^
모... 자랑허는 맛은 확실히 있더라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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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님 아직도 앤 읎넨?
거간지가 은젠데 여적지? ㅎ
제가 며칠 전 밍키님의 옥텬 글에 올린
사진보구 배꼽인사 드린 ..그 님 맞지오?
앤써하삼..언능~!!! ㅋ(아니믄 우짜징? ㅋ)
암튼, 그가 누구근 간에....나는 현재 없쏘이다.
생각 있으몬 기별을 ....ㅋㅋ
헉 .. 저두 읎긴하지만 ㅋ
앤이라믄 징글징글허답니다
허권날 앤타령하는 울교주한테
태형 일곱대만 쌔려주소요..프리즈~!!ㅋ
미즈위드가 무슨 <애인을 만듭시다> 공익광고도 아닌데
여기만 오면 아주 드릅구 치사하구 막 그르네요 ㅎㅎㅎㅎ
그르게요.
아주 디럽고 치사하고 막 그래서 나도 앤 있는척
앤한테 연애편지나 쓸려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