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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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287회
작성일 24-07-04 19:05
본문
주방정리 조금 해놓고
해넘이 감상 중인데 구름이 가려버리네.
붉은.노을 보기 힘드묘.
.슬슬.저녁 먹어야겠다.
아들이 상전이라.밥해대느라 고생 중여.
샤브샤브 할참.
아들.개학해서 가면 밥 안해먹고 매일 사먹을 예정
늙어 만사 귀차니즘.ㅠㅠ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부엌살림 적당히 놓여있으며
깔끔한 주방 보기 좋아요
건축 '집' 보면 AI가 살거같은 주방이
나오는데 서늘한기 영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요ㅋ
사람이 머무는 살고있는...
따스함이 없는 건 싫어요
야한달 작성일
부엌살림 적당히 놓여있으며
깔끔한 주방 보기 좋아요
건축 '집' 보면 AI가 살거같은 주방이
나오는데 서늘한기 영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요ㅋ
사람이 머무는 살고있는...
따스함이 없는 건 싫어요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5
난 울 아들 도시락 싸 준다
요즘 추세여
외식 안함주의
돈도 글코 먹을 게 없다나
매일 싸
긋도 잼떠니 이젠 슬슬 구찮
글도 도시락이 훨 낫다고 하네
그냥 구찬은데 대충 해 먹으라마
에호
( 꽃무니 실뜨개 모여 ?
궁금햐 !!
집이 좋구먼 ♡
즐저 &
김산 작성일
노을 좋네^ 터너의 그림과 비슷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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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저녁먹고 산책 나가야지.
밤엔.추워서 가디건 걸치고 나가야한다.
걷고 그네타다 오면 하루가 후딱가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테트라포드 저번에 연필뮤지엄가서 구경하고 해당화가곱게핀 카페에 가니. 팔기에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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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저건 모하는데 쓰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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