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님...남자란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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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댓글 11건 조회 2,646회 작성일 19-06-25 13:01본문
정중하게 질문드립니다.
도대체 남자란 무엇입니까 ?
현실과 이런 가상공간을 구분 할 능력이 안 됩니까 ?
이런 공간에서 당신처럼 헛소리만 하면 남자다운 겁니까 ?
질문 하나
내가 당신 글놀음에 낑겨서 중심 운 운 한 적 있습니까 ?
내가 당신 글에 무식하다, 유식하다..
내 나름의 잣대를 당신 글에 함부로..
예의없이 들이댄 적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
..
자 ~ 생각 좀 해 봅시다.
자식들은 다 성장했고...
친구들은 여기 아프다...저기 아프다..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그럼 이런 공간에서 풀어내는 글 수다가 무슨 잘못이 있고..
남자 여자 기준이 어디 있습니까 ?
이 곳 글수다가..
현실에서도 남자라는 기준이 적용 됩니까 ?
명쾌한 답을 주시면
이 글 외에 오늘 악양님에 대한 글 다 내리겠습니다.
정중하게 제 질문에 답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나이들어가면 중성이 된다잖아요.
남자는 점점 표현이 많아지고,
여자는 점점 표현이 줄어들고,
그러면서 또 어울렁 더울렁 하는거지요.
남자는 어째야 한다.
여자는 어째야 한다.
이런 개념은 잇말이어요. ㅋ
우덜의 진지맨 고봉님~~ㅎㅎ
으이구~~ㅋ
남자는 자기가 조아하는 여자가
떤넘?을 조아한다 싶으믄
냅따 그넘 뒤통수를 후려친다안카요~~ㅋㅋ
저도 쉼터서 기벙님하고 놀다가
에호~ 광녀들한테
머리끄댕이 끄들리고 꼬집히고 말도 마슈!ㅋㅋ
대꺼덩~~~~~~!ㅋㅋㅋㅋㅋ
광녀들한테 쩔쩔매기나 하고~~~ㅋㅋ
나이들어가면 중성이 된다잖아요.
남자는 점점 표현이 많아지고,
여자는 점점 표현이 줄어들고,
그러면서 또 어울렁 더울렁 하는거지요.
남자는 어째야 한다.
여자는 어째야 한다.
이런 개념은 잇말이어요. ㅋ
ㅋ또 먼일여..........................?ㅋ
에효효.낵아 잠시만 자릴 비우문 .....이런 불솽사가아아.......!
몇 번의 시비를 가치가 없어서 피했더니..
이젠 대놓고 싸가지 없이 함부러 지껄이구..
승질 난다고..남 보고 "무식" 운 운에..
그만 열 받아서..
다행이지유 ?
아직 파르르가 안 죽어서..ㅋㅋ
우덜의 진지맨 고봉님~~ㅎㅎ
으이구~~ㅋ
남자는 자기가 조아하는 여자가
떤넘?을 조아한다 싶으믄
냅따 그넘 뒤통수를 후려친다안카요~~ㅋㅋ
저도 쉼터서 기벙님하고 놀다가
에호~ 광녀들한테
머리끄댕이 끄들리고 꼬집히고 말도 마슈!ㅋㅋ
누가 누구를 ..
좋아한다는건지 ??
그럼 제가 악양님과 삼각관계 ?? ㅋㅋ
궁금하네요.. 그 삼각관게가.. ㅋㅋ
에호~~~
진정하고~
아래 고봉님글에 댓글도 좀 읽어보시쇼~~ㅎㅎ
ㅋ옵바교주님이 미안..............................!
각자도생!ㅋ
대꺼덩~~~~~~!ㅋㅋㅋㅋㅋ
광녀들한테 쩔쩔매기나 하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녀?두 여자잔오.......ㅋ
옵바교주님이 여잘 좋아라 하묘...ㅋ
에호~~~~~ㅋ
해서뤼 광녀가 끊이질 않앗지비....ㅋ
ㅋㅋ옥석두 가리지 말어야 대까?ㅋ.........공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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