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감각적인 노래 한 곳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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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1건 조회 2,104회 작성일 19-06-22 14:24본문
제가 언제부터 "변태" 소리를 듣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15살 전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사실 지금도
사람들의 이중적인 행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요즘에도 제게 "변태"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마 저 음악속의 모습 정도면 변태일까요?
음... ㅡ.ㅡ^
그럼 변태가 맞는 듯 합니다.
제 휴대폰의 첫 화면에 나와있는 글귀가....
'주인'
이고보니... 변태소리 듣기 딱 좋은 컨셉이군요.
아무튼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의 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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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행이네요 아주 야하지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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