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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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개장수 댓글 36건 조회 2,498회 작성일 19-06-06 14:33본문
댓글목록
아아,
내꺼 다 냄겨놓기~~~!!ㅋㅋ
에그머니나ㅡ.ㅡ
나도 모르게 말걸엇네 ㅜㅜㅜㅜ
에구...
악양님은 비록까였으나 여친한테
열과 성을 다하느라...허리가 아프다던데
개장시는..고저 다슬기 열라 줍느라 허리가 아프다네...ㅉㅉ
이미. ..다 퍼줬슴..개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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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오디
나팔꽃 아니고 접시꽃 ㅎ
오디 광팬 예요~ㅎ
생오디 / 냉동오디 모두~~
노란 꽃이 핀 마당 넘어 안개와 산
참 이쁘오 ~ ㅎ
밍기또래쯤?? 그럼 할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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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즐겁기 위해 손수 수고해 채취 하는건
부지런한 사람만이 누리는 청정한 복이쥬~~~
심지어 이냥반은 눈까지 즐거운 곳에 사시네유~~~
부럽 부럽 캐부럽~~~^^
다슬기예요?
쪽쪽 뽑아먹는 소란인 줄 알았어요 ㅎㅎ
아주 좋은일입니다
무리하지만 마시고요
다른건 다 관심없고ㅋ 살짝 보이는 장독대가 탐나고
항아리가 탐나네요 항아리에 뭐 들었을라나
그것도 궁금하네요ㅎ
마지막사진 믿을수가없을정도 !
진짜 멋집니다 ~~
뭘 또 이리 챙겨주신다고
허리 아푸시게...한그릇 끼릴것만 주셔유
오디 라는거
저도 한번 맛보고 싶네요
맛본 적은 없지만 맛있게 생겼네요
전에 잉어님 글에 보니 술도 담근하고 하던데
개복숭아 다슬기도 먹는 건가요
사진에 나온 산길은 공기가 좋아 보이네요
나도 한번 가서 걸어보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의 호수는 마음이 다 탁 트이는듯 한데
저런 곳에 가까이 사시나여
뭐하는 짓이긴요 몸과 마음에 최고 좋을것 같은데
허리고 뭐고 몸은 자주 움직여줘야 한대여
접시꽃 당신이 생각나네요^^
다슬기 맛있죠~
오디도 새콤달콤하고^^
허리 아프신데 쉬엄쉬엄 하세요~
ㅋ난 ..물끓 총총.........ㅋ아아...씰데엄씨 뻐치네..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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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물일까여
커피물일까여
궁금해집니다
두가지는
손님의 필수품 일용할 양식인듯 해요
다슬기 오디
나팔꽃 아니고 접시꽃 ㅎ
오디 광팬 예요~ㅎ
생오디 / 냉동오디 모두~~
노란 꽃이 핀 마당 넘어 안개와 산
참 이쁘오 ~ ㅎ
4추 네요 ~
조 아래 아래 내글에도 가서
추좀 눌러봐요~~ㅎ
같은 연씨 끼리 ~ ㅋㅋ
ㅋ난 납입함...ㅋ
좋아요 0땡큐요 손1님 ~~^^
좋아요 0아아...동성끼리 그동안 제가 너무 무심햇네여...손구합니다...굽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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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앞으론 잘해요 아라쪼~~ㅎ
까불어서 지송 !! 굽벅~~ㅋ
눼~~~ㅋ
좋아요 0빨강꽃은 접시꽃, 노랑꽃은 금계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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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이군요 ㅎ
몇일전 사온 울집 나팔꽂 화분과
비슷해서 혼동 했네요 ㅋ
ㅋ난 머,복분자겉은 건 피료업......슴~!!!(슴을 강조)
좋아요 0복분자가 꼭 피료하다구 들리는건 나만 그런건 아닐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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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악양님은 비록까였으나 여친한테
열과 성을 다하느라...허리가 아프다던데
개장시는..고저 다슬기 열라 줍느라 허리가 아프다네...ㅉㅉ
개장시가 더 개?불쌍하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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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개불쌍한 개장시가트니라구..ㅜㅜ
저거 열씸히 처묵하면 허리 장사되는거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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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타구나길 개불쌍...아아,신이시어~!왜?와이?오땀새?
약한 정녁을 주시구 참눼...
아...시...반복되는 세뇌에 약한정녁이 고착화되는 기분
쪼그만데...정녁도 비리비리...총체적 난국이로세...ㅜㅜ
앗! 진짜??
여그 횐덜두 개장시 쪼꼬만거알어?
어케 그런 소문이 여기꺼정 났대???
우짠대.이노릇을...아놔...
에라히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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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꺼 다 냄겨놓기~~~!!ㅋㅋ
에그머니나ㅡ.ㅡ
나도 모르게 말걸엇네 ㅜㅜㅜㅜ
이미. ..다 퍼줬슴..개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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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ㅡ.ㅡ
누구세요~?ㅋ
누구셨쎄여?? ㅋ
좋아요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찍힐듯...!다 줘버렸대...ㅋㅋㅋㅋ
좋아요 0옆집 놀러온 언냐한테 다 퍼줌..ㅋㅋ
좋아요 0ㅋ온니거튼 소뤼,,,할모니겠쥐이.............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밍기또래쯤?? 그럼 할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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