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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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댓글 28건
조회 2,646회
작성일 19-06-17 11:04
본문
오늘 내일님께서 올리신..
진솔한 영벙 후기 글을 읽으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영벙 모임 날 처럼 인성 좋고, 바른 분들을 뵈면..
나와 다른 세상과 소통의 결과로...
좋은 "추억" 으로 남는 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당당한 영벙 모임에 ..
험담을 늘어 놓으신 분 (악풀러) 이 계셨나 보군요.
왜 그런 험담을 했는지는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뻔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향 한 불만을..
자신의 부족을..
늘...항상..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겠지요.
이제는 영벙에 참여를 하신 분들은..
의무적으로...
언제까지나 명찰을 달으셔야 합니다.
"즐거운 추억의 공범" 이라는 명찰을..ㅋㅋ
그나저나 고민입니다요~
휴 ~~~
젠틀맨으로 등극(?) 하신 연변님과
꽃돌이로 인증을 받으신 고자님....
앞으로....
저 두 양반님들의 끝도없이 펼쳐 질 자랑질을..
어떻게 감당을 해야 하는지.. ㅠ.ㅠ ..ㅋㅋ
어이구 ~~~ 배야~~ ㅋㅋ
댓글목록
내일 작성일
그럼 내가 다들 떠난 자리에 주섬주섬 쓰레기 주워가메 줄서있을께...
어쩌냐...누군가는 채금져야할상황인데...
머, 내바께...ㅋㅋ
손님1 작성일
ㅋ백피꽃도리가 흑피 건달님께 문안드리옴미돠.구벅!ㅋㅋ
좋아요 2
손님은 젬수딘으로 확증받았고
예상외로 안무섭게 생긴 곱상형 꽃도리는 개상시님 같드만
아닌가?
단지 두명 다 눈이 극소형 세뱅이 셔츠구멍 눈 이라는
치명적 단점이 있으니 잘생긴 낭만님이는 안심 하싯쇼ㅋ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또또 반만 읽으셨네요~ㅋㅋ
연변개장시는 뜨고~
손님1은 픽~ 씨러지고~ㅋㅋ
(당분간 손님1의 자랑질?은 잠잠할듯~~~!ㅋ)
내일 작성일
아..험담은 아니고요...
아마 참가자 얼굴들을 자세히 보고파서
웃자고하는 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넘 주책맞게 길게 써서
집중하기 힘들었을것도같고...ㅎ
암튼 오해금지!!^^
손님1 작성일
ㅋ백피꽃도리가 흑피 건달님께 문안드리옴미돠.구벅!ㅋㅋ
좋아요 2
낭만 작성일
이제는 서로 모른 척 합시다..ㅠ.ㅠ
ㅋㅋㅋ
칼라 작성일
이제 낭만 님만 남았다^^
매력있는 워떤 분이 번개를 때려서
꽃돌이와 잼수딘과 낭만 님 중 누가누가 이쁜가
후기를 올려주세요^^*
낭만 작성일
제 사진은 하도 많이 올려서
다 들 식상 하시더는 평..ㅋㅋ
칼라 작성일
실물이 중요함^^
좋아요 0
낭만 작성일
실물도 ...
대충 생겼다고들 합니다..ㅋㅋ
행님아 작성일
험담 한 사람 없는 줄 아뢰오~~~
배 아파 설사 하셨죠? ㅎㅎ
한동안은 영.번개가 오래갈 듯 하네요
배 아프면 뭐다?
낭만 님도 벙개 때리시던가요 ㅋㅋ
낭만 작성일
아니... 모임 분들 아니고..
어느 악풀러가 악풀을 단 듯 하더군요.
내용은 지워졌지만..ㅋㅋ
지가 번개를 요 ?
그 실망은 누가 책임을 ?? ㅋㅋ
칼라 작성일
악플러는
어느 정도 아는 분일 듯^^;;
원래 뒷담화는 아는 사람이 하는거쥬 ㅋㅋㅋㅋ
진실 작성일
ㅋㅋㅋㅋ
낭만님~~~
이제는 막 뜨고계신 샛별 개장시님과 한판? ㅋㅋㅋ
낭만 작성일
고민 중 입니다 ㅋㅋ
뭐 결과는 제가 참패를 당 하겠지만..
현실에서는 어눌 해서요..ㅋㅋ
밍키 작성일
그나저나 낭만님이 커피도 안마시러와서..
우덜이 낭만님을 막 꼬집어 뜯다가
제자리에 고히 모셔놈~ ㅋㅋ
낭만 작성일
지두 나름 그 날..
바뻤쓔~~ ㅋㅋ
제자리 안착에 고맙습니다..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묘수가 있긴허지요~~~ㅋㅋ
좋아요 0
낭만 작성일
묘수를 알려 주셔두...
제가 많이 어리바리 해서..ㅠ.ㅠ ㅋㅋ
내일 작성일
아..험담은 아니고요...
아마 참가자 얼굴들을 자세히 보고파서
웃자고하는 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넘 주책맞게 길게 써서
집중하기 힘들었을것도같고...ㅎ
암튼 오해금지!!^^
낭만 작성일
아~ 제가 실수를
모임 참석 분이 아니고..
고자님 원글에
어떤 악풀러의 댓글을 보고 쓴 글이 그만..ㅋㅋ
죄송 !
사월 작성일
고자님은 꽃돌이로 인증을 받는것 보담
인증해야할 중요한 그 뭐시기(?)가 있는뎅 ㅋㅋ
영벙을 다시 한 번 더~
배 아파하는 살람이 있으니까니~ ㅋ
낭만 작성일
담에 꼭..
그 뭐시기를 확인을 해 보시...ㅋㅋ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또또 반만 읽으셨네요~ㅋㅋ
연변개장시는 뜨고~
손님1은 픽~ 씨러지고~ㅋㅋ
(당분간 손님1의 자랑질?은 잠잠할듯~~~!ㅋ)
내일 작성일
그럼 내가 다들 떠난 자리에 주섬주섬 쓰레기 주워가메 줄서있을께...
어쩌냐...누군가는 채금져야할상황인데...
머, 내바께...ㅋㅋ
밍키 작성일
알쏘~~ㅋㅋ
팍팍 밀어줄게~~ㅎㅎ
낭떠러지로~~~~~ㅋ
내일 작성일
손님한테 쳐마즐래?ㅋ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맞아서 이젠 인이 베김~~!ㅋㅋ
행님아 작성일
시방
낼님이 낼름낼름 ㅋㅋㅋㅋㅋ
낭만 작성일
늘 대충 대충...죄송~^^
고자님이 너무 안쓰럽네요...
긍데 왜 기분은 좋은지 ?? ㅋㅋㅋㅋ
손님은 젬수딘으로 확증받았고
예상외로 안무섭게 생긴 곱상형 꽃도리는 개상시님 같드만
아닌가?
단지 두명 다 눈이 극소형 세뱅이 셔츠구멍 눈 이라는
치명적 단점이 있으니 잘생긴 낭만님이는 안심 하싯쇼ㅋ
낭만 작성일
셔츠 구멍 눈...ㅋㅋ
저도 그닥 큰 눈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