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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명대사.... 정마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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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4건 조회 2,227회 작성일 19-06-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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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 그때, 고니에 대한 내 감정이 뭔지 알았어요. 저 남자, 가지고 싶다. 



자자.... 


본업에 충실들 하십시요...


싸우지 마시구요...





저는 지금


사골 국물을 잘 덥히고 있습니다. 



저번달에 제가 만든 


어떤 광물질 이온처럼 비슷한 모양으로 풀어지는 모습이 


기가 막히게 멋있습니다. 




아.... 어제 밤에....


반딧불이를 봤습니다. 



그것도 한 열마리쯤? 



인천에 ... 그것도 가족공원에 반딧불이가 산다는 사실을 어제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멋지더군요...



아주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 


마치 그시절로 돌아간것처럼 들떠보았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자주 좀 오세요~~
예명도 잊어 먹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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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이냥반 요즘 바쁜척~~
카페도...거의 저한테 넘기실 분위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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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그 반딧불이 말인데요.
본래는 한여름 밤에 출현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공해때문에 ? 이런생각하는건  아름다운 추억에 ... 흙탕물이려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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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작성일

지구 온난화 덕분이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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