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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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1건 조회 2,357회 작성일 19-06-08 09:57본문
아직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고
망중한을 즐기거나
지저귀는 새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곳
그 곳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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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래 좋네요^^
멋진 노래예요..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대로 산이된들 또 어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