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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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사냥꾼 댓글 3건 조회 2,346회 작성일 19-06-04 13:00본문
"아래 건달이 자중해라 ᆢ
니가 키크고 한 건 아는데
쌈은 깡이다.
니같은 것은 쌈질이 안 된다.
독하게 마음 먹으면 니 정도는 ᆢ
허세 그만해라.
험악한 동네 살면 칼자국만 여러방
맞기도 한다"(니 지나치게 오바한다)
아가 일일이 불켜고 있나?
인마가 남자라면 넘어갈 줄도 알아야지
일일이 쪼잔하게 밴댕이같이 ᆢ휴!
..맛집이란 경계는 애매모호하다.
미슐랭인가 뭔가는 치우고 ᆢ
주관적인 판단일 수밖에 없다.
정작 맞집이라 가면 입맛에 맞기도하고
난감해서 대충 먹고 나오기도.
1인분 안 되는 집도 많고.
소문난 집에 먹을거 없듯이
주재료인 메인디시가 아니면 실망이다.
오랫만에 옛날 추억을 더듬어 간 집은
인테리어도 바뀌고 그때 추억이 오버랩되지
않아서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단지 맛뿐 아니라 그 과거의
고단한 추억을 되살리기에는 자본이란
신이 너무 우상화되었다.
맛집이 음식 맛만 아니라
추억도 있다는 것 ᆢ
삐걱거리는 샷시문을 열고 들어가
짬뽕 국물이 그리운 세대가 되었다.
맛집이 아니라 먹고싶은 집이라면
어떨까?
댓글목록
꼬마야...
임마 !
자고로 남자란...나 설 때..안 나설 때 가릴 줄 알아야 하느니라..
니는 애는 착헌디..
허세 허풍이 나 못지 안쿠나..ㅋㅋ
자슥 그런 건 흉내 내지도 말구...
니 혼자 잘 놀거라..
함부로 남의 닉 올리지 말구,,,알았찌 ??
그 놈 참 귀엽게 봤더니만..
까불기는 ..
임마 .. 장가도 못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지만..
어디 할배에게 까불구,,,
그래 그래 니 말이 맞다
내가 너 같은 넘 알아서 뭐하겠니 ?? 그쟈..
예 전 부산 양아치에게 줘 맞고 ..
깨깽하면서 벌금 몇 푼에 꼬랑지 내릴 때 알아 봤지만..ㅋㅋ
꼬마야...
임마 !
자고로 남자란...나 설 때..안 나설 때 가릴 줄 알아야 하느니라..
니는 애는 착헌디..
허세 허풍이 나 못지 안쿠나..ㅋㅋ
자슥 그런 건 흉내 내지도 말구...
니 혼자 잘 놀거라..
함부로 남의 닉 올리지 말구,,,알았찌 ??
그 놈 참 귀엽게 봤더니만..
까불기는 ..
임마 .. 장가도 못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지만..
어디 할배에게 까불구,,,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릉.
어이 ᆢ쫀쫀하게 굴지말고 그냥 침묵해.
그게 니 허세에 도움된다!
그래 그래 니 말이 맞다
내가 너 같은 넘 알아서 뭐하겠니 ?? 그쟈..
예 전 부산 양아치에게 줘 맞고 ..
깨깽하면서 벌금 몇 푼에 꼬랑지 내릴 때 알아 봤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