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부스러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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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사냥꾼 댓글 3건 조회 1,853회 작성일 19-06-04 16:48본문
1) ᆢ어느 눈팅 머저리는 지딴에 안다고
기형도 시인의 시를 차용했다 한다.
(저런 무식한 ᆢ그럼 손님1이
가만 있었겠냐 ᆢ고자가 보기보다 똑똑해.
요즘은 날로 먹으려해서 탈이지만)
2) ᆢ체리(수지)는 쉼터방 신입 때 대화를 나눈 ᆢ
군대도 글치만 한 번 고참은 영원한.
나 때문에 마음고생도. 있었을 거야.
대꼬.
ᆢ체리여사 이제 더이상 골프 핸디 줄이기
어려울거야. 그냥 무난하게 쇼트게임에만 전념.
3) ᆢ살다보면 부스러기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내 철칙은 절대 원망하지 않는다.
4) ᆢ오늘 글은 지식인인 "왕돌짬님과 파스님"댓글보고
본글을 쓰려했다. 어쨌든 스텝이 꼬였다.
5)ᆢ삶에 목표가 있냐면 당연히 있다고 거짓말 한다.
실제는 많이 피곤하다. 장남이자 가장이라 내색을
안 한다. 죽을 것 같이 아파도.
6) ᆢ좋은 안주와 명품 등산복은 여자보다
더 밝힌다. 뭐 이거라도해야지!
7)ᆢ싸움 ᆢ단순하고 간명하게 끝내자. 앞으로도
싸울일 많다. 근데 비판과 비난은 적당하게 구분하자.
8)ᆢ우린 타인의 삶을 잘 모른다. 글로만 유추할뿐ᆢ
내가 까칠하다 하지만 ᆢ나를 오프에서 만난 사람들 중
아무도 뒷담화 하는 사람 없다(심지어는 처음과 끝도)
그러니까 우린 잘 모른다!
9)ᆢ일관성 ᆢ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지 싶다.
10) ᆢ삶의 일반성 ᆢ우린 다들 비슷한 사람들이다.
특별한 사람들 없다. 그건 지나친 공주병이거나
왕자병에 걸린 환타지다.
ᆢ삶의 부스러기도 중요한 일부분이다.
맨날 모기보고 대포를 발사할일 없잖아.
댓글목록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자. 좋은말입니다
달빛님 자신부터 그렇게 실천하세요.
심터에서는 달빛님이 안아무인식으로
위아래도 몬알아보고 욕질을하고 달빛님글하고
비교가 안될정도로 더잘쓴글들에도 밑도끝도없이
비난하시던데 위드에서는 좋은모습 보여주시면
달빛님글에 계속 추천 때리겠읍니다. ^^
나두~젊어서 마도로스가 되었어야 할 팔자였는데..
장남이란 타이틀 때문에 이제껏 땅 밟고 살고있네요~~
이번생은 틀린듯~ㅠ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자. 좋은말입니다
달빛님 자신부터 그렇게 실천하세요.
심터에서는 달빛님이 안아무인식으로
위아래도 몬알아보고 욕질을하고 달빛님글하고
비교가 안될정도로 더잘쓴글들에도 밑도끝도없이
비난하시던데 위드에서는 좋은모습 보여주시면
달빛님글에 계속 추천 때리겠읍니다. ^^
켁 ..
달빛님의 유추가 때론 에러도 ㅋ
지식인 노노 .. 멍청한 아줌마입니다
공주병에 조용히 손 들어보는 물색없는 아줌마라구요 ㅋㅋ
가벼운 저녁 맞으시길 ^^
나두~젊어서 마도로스가 되었어야 할 팔자였는데..
장남이란 타이틀 때문에 이제껏 땅 밟고 살고있네요~~
이번생은 틀린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