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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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2 댓글 9건 조회 2,458회 작성일 19-05-24 19:13본문
어젯 밤에 타리비드 라는 약 넣고 죽을 뻔 했는데
안약일종 인데 나는 모든 약성이 드간 메더슨은 기피 대상 이다
괜찮다고 넣었다간 오류다
의사들은 고집을 부리는데 나는 안다
나의 약에 대한 실체를 말이다
신생아도 넣는다는 항생물질 안약도 내겐
어느 땐 독성물질 이다
바로
어젯 밤 그걸 넣고 극히 소량이디ㅡ
1방울 참 대략난감 이로소이디ㅡ
물론 써브쥬라잇이다
안믿는다
아니
부정한디ㅡ
bu
그냥 부작용은 아니고 더이상 넣지 말라고만 한디ㅡ
오늘 간 안과는 괜찮으니까 굳이 약 넣을 필욘 없고.,
그럼 어제 그 안과는 모야?
아미노펜 계열 무조건 노우다
항생제는 일단 멀리 하는게 좋음;
페니실린 당근 아낙시스 즉 쇽을 일으킨다
퀼른계도 죽음의 약물인거슬
어제 바로 투입한게 그것이다
심장박동
작열감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건조증
구강이 마르고 자율신경계가 깨진다
나 이정도믄 약사해도 된다
pharmacy 하나 차려도 되겠다
ㅎ
댓글목록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는거
페니실린부작용은 사망에도 이를수 있다는거
하지만 아플땐 약을 먹어야 한다는거
약으로 흥한 자 약으로 망한다.
약 좋아하지 마세요...나는 오직 술이 약이다는...
옳소이다 딩동댕 정답요
의사들은 약을 처방하죠
그럼 수급이 올라갑니다
약 안지어 주는 의사가 훌륭한 의사요
현대병은 약으로 인한 독극물로 인해 망가지죠
방사선과 항생제는 피하시길요
그렇군요...
가능하면 약 먹지 말아야겠네요
여름2님도 빨리 완쾌되시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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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는거
페니실린부작용은 사망에도 이를수 있다는거
하지만 아플땐 약을 먹어야 한다는거
모든 약은 신장에 부담을 줍니다.
마이 먹을 수록 점점 아파 진다는... 진실!
그게 바로 접니다
노년기에는 오죽하믄 병원에 가지말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자연치유력을 좋아하죠
신체는요
특히나 노년이 되면 몸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억지로 자꾸만 손대고 무언가를 투여하는거슨
옳지 못합니다
병원에서 약국에서 알면 저를 싫어하겠지만요
사실
불매운동을 벌이는 국가들도 있더군요
책 ' 현대병에 이르는 죽음이 약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보십시오
경악스러우실겁니다
수고하셔요.,
그래서 약을 안먹어요
잘레톤 먹다가 위경련?
치통땜에
결국 안먹음요
소량 대량 상관없구요
성분이 중요하죠
모든약을 거부하는데
그나마 안약중에 올로타딘약 ㅠ효하죠
근데
그것도 가끔 어지럽더군요
위장약도 빈속에 먹는 역류성 제산제 항경련 약도
쇼크를 일으키더군요
죽기싫어요
huijia:후웨이찌아;집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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