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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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4건 조회 2,392회 작성일 19-05-11 10:49본문
개인적인 일로 공사가 다망하여
오랫만에 문을 빼꼼 열어보니 찾는 이 하나 없네
그동안 환상속에서 홀로 춤만 추고 있었군.....ㅠㅠㅠ
2~3일 눈팅을 하다 보니..
새로 오신분들도 많이 계시고
게시판도 활기 차고
또 자랑거리가 없어 심 자랑 하신분들도 있고...
아침에 기상도 안하는 양반들이
심 자랑을 한 들
결국 그림속의 허상 일 뿐인데...
최소한 나처럼... 아니 이말은 취소..ㅋ
잠시 생존 신고 하고 갑니다.
충성!
댓글목록
이런~.. 간만에 와서 어리버리하다가 자게판에 올렸네...
이사 가기도 그렇고...ㅠㅠ
잠시 인사 여쭙고 순찰 돌러 갑니다...^^
손님1 작성일
ㅋ늘 제 때?에
앤헌테만 기상헌다니께 작구 이러시눼에..........!ㅋ
하늘호수 작성일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ㅎㅎㅎ
핫핑크 작성일
앗, 눈사이님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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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으신가했다가 바쁘시려니 했다가
하루 가고 이틀가고 ~
그리 지났습니다,
ㅋ
오랜만에 뵈어요 눈팅사이님 ~
자랑거리 없으셔도 자주 뵙길 ^^
은오 작성일
생존 신고 길게 해주셔요!!!ㅋㅋ
저도 충성!
행님아 작성일
지금 틈새 자랑하신 거 맞죠? ㅎㅎ
왜 이리 오랜만에 들리시는 건지요??
놀라 잠이 다 깨버렸네 ㅋㅋ
손님1 작성일
ㅋ난 밤잠을 못 잠...철야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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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그거 고장 난것 같소
수리하러 빨리 병원으로
손님1 작성일
ㅋ아,ㅆㅣ............이게 아닌데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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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작성일
챗창에 자주 나오시거나
글이나 댓글을 자주 쓰거나
쿵쿵따 라는 끝말잇기에 가끔씩이라도 한번 끼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접속할 때마다 이름이 워낙 눈에 자주 보이다보니
안보이면 찾게 됩니다.
눈팅사이님 글에 전에 한번 크게 웃은 적은 있는데
자주는 안보이시니, 그냥 원래 바쁘시고
가끔씩만 들르는 분인가 했죠...ㅎ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뵈면 좋죠
이런~.. 간만에 와서 어리버리하다가 자게판에 올렸네...
이사 가기도 그렇고...ㅠㅠ
잠시 인사 여쭙고 순찰 돌러 갑니다...^^
손님1 작성일
ㅋ집이 어디길레 발씨루 길을 잃었대유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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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작성일
자게판이 제일 주제에도 구애 안받고 좋은디요?
뭐 특별히 직장 관련 일이나, 연애 관련 일이나
또 사진을 올리거나 할시에는 관련 방이 있습니다만...
원래 어느 방을 애용하셨나여
50방인가여
이사가지 말고 그냥 계세여
그래야 제 댓글도 안 날아갑니다
행님아 작성일
ㅋㅋ 오나가나 우린 뽕 걱정만
맞는 소리임돠 ㅎㅎ
베라 작성일
그럼요
내뽕은 소중하니까요 ㅎ
행님아 작성일
내 뽕! 소중히 간직하자고요^^
네 뽕! 소리소문도 없이 유머겟판에서 ㅋㅋㅋㅋ
헤다 작성일
ㅎㅎㅎㅎ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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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뽕은 버닝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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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있어야 심자랑도 할턴디
요즘은 몸이 살살아프기 시작해서 슬프네요
그냥 계시면 아무도 심 없는 걸 모릅니다.
무게 잡고 미소만 띄우시면 심이 무지 좋은 줄 압니다...ㅋ
손님1 작성일
ㅋ늘 내시?덜이
소리없이 강한?미소모드...............ㅋㅋㅋ
행님아 작성일
고자라고 소문나신 분이 할 소리는 ㅎㅎㅎㅎ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왜 거기에 아무런 대꾸가 없는지
고거이 궁금할 뿐임요 ㅋㅋ
손님1 작성일
ㅋ늘 제 때?에
앤헌테만 기상헌다니께 작구 이러시눼에..........!ㅋ
허스키 작성일
비수리 한사발 꿀꺽 하시면
치료될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