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거하게 묵었더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제 술을 거하게 묵었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술못마시는주당 댓글 4건 조회 1,955회 작성일 19-04-27 12:26

본문

오늘 여지껑 잠을 잤네요


나이를먹긴먹었나봄


예전 젊었을땐 말통으로 술을마셔도


다음날 거뜬했는데


이제 간이 수명을 다했는가 아주 골골대네요 ㅋ


오늘은 하루좀 쉬고 다시 한잔해야지요


점심은 얼큰한 콩나물국밥 갑니다


회원님들 맛있는 점심 드셔~~

추천2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흠..
뭐 올렸다하면 술 얘기시네요^^
술술~~ 잘 넘어가시죠?
술 잘 드시는 분들 성격 좋으시잖아요. 호호호

좋아요 0
연후 작성일

상호는 잊었는데
넘넘 입에 맞는 깔금 매콤한
맑게끓인 매운 황태 콩나물국집 있어요 ~

그집은 메뉴가 딱 두개임
매운 황태 콩나물국 정식 하나에
가격좀 쎈 굴전 한접시 ~

그집 재료 그대로 만들어 봤는데
그 맛 반도 안나더군요~ㅋ

좋아요 0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콩나물 국밥엔 한잔만 하세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알쏘요~
속풀이하고 오셔!!

좋아요 0
Total 14,553건 9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8 콩두부 2173 6 05-01
467 하루를보내며 3056 5 05-01
466 청심 1989 8 04-30
465 야식맨 2286 2 04-30
464 핫핑크 2362 9 04-30
463 송곳 1946 4 04-30
462 사쿠라 1895 3 04-30
461 술못마시는주당 1947 1 04-30
460 익명의눈팅이78 2495 0 04-29
459 익명 2165 4 04-29
458 익명 1987 4 04-29
457 삼돌이 3575 6 04-29
456 콩두부 2395 13 04-29
455 차가운남자 2012 1 04-29
454 차가운남자 2098 5 04-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9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