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려서 치다에 대한 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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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악양 댓글 5건 조회 2,134회 작성일 19-04-28 01:07본문
공을 굴린다는 거는
짝대기와 공의 터치가 순간이지만 오래 머무는 거라고 생각해요
짝대기를 찌를때 초속보다 종속의 스피드가 더 나오도록
십게 말해서 공을 짝대기 끝에 달고 다니는 거지요
치한기메 끄적여 밧습니다
양해를 바래요
친구들 우리 건강합시다
댓글목록
머 당구 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뭘 가르친다는게..그게 진짜 어려운건데..
부부간이라면 진짜 싸움나기도 쉽고;;
상대의 눈 높이까지 헤아려 알아듣게 설명을 해야하니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간혹 술 한잔하고 와선..당구좀 가르쳐 달라는데..
전 처다도 안봅니다.
뭘 배우러 온 사람이 술에 취해 오다뇨;;;
쉽게 접하는 스포츠 이다보니 너무 쉽게 생각들을 하신다눈,,
머 당구 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뭘 가르친다는게..그게 진짜 어려운건데..
부부간이라면 진짜 싸움나기도 쉽고;;
상대의 눈 높이까지 헤아려 알아듣게 설명을 해야하니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간혹 술 한잔하고 와선..당구좀 가르쳐 달라는데..
전 처다도 안봅니다.
뭘 배우러 온 사람이 술에 취해 오다뇨;;;
쉽게 접하는 스포츠 이다보니 너무 쉽게 생각들을 하신다눈,,
당구 정말 어렵습니다
좋아요 0미스트롯에 나오는 정미애가 이친구와 만이 닮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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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
근데 내일님은 아직 50이시니..
악양님 말이 어려우실듯요.ㅎ
공을 큐끝에 달고가는 샷. 끄닥그닥.
ㅋ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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